건설고용보험카드제도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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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고용보험카드제도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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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해당 건설현장 모두 건설고용보험카드제도 도입하기로

지난 2월 13일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관내(종로구/중구/성북구) 공사금액 200억 이상 건설현장 인사/노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고용보험카드 제도설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건설고용보험카드를 이용한 신고제도는 여러 건설현장을 자주 이동하는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이 현장에 설치된 카드리더기에 건설고용보험카드를 체크하는 것만으로 고용보험 근로내역신고가 가능한 편리한 고용보험신고 방식이다.

근로내역신고가 편리한 건설고용보험카드를 통해 이루어짐으로써, 건설현장 일용근로자들의 고용보험 신고율이 높아지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의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혜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동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의 산업안전관리와 외국인고용허가제 등 노동행정의 여러분야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져 현장 인사노무 담당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고용보험 근로내역 신고율을 높히고, 결과적으로 동절기와 같이 계절적 반복적 실업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에게 고용보험 실업급여 혜택을 확대하고자 시행하는 건설고용보험카드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건설고용보험카드를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관내 200억 이상 건설현장의 경우, 2006년 총 55개 현장 중 32개 현장이 참여(참여율:58.5%)하였으며,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07년에는 대상 40개 현장이 모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정순호 소장은 관내 대상 건설현장 모두 적극적으로 고용보험카드제도에 참여하기로 한 만큼, “고용지원센터도 일용근로자들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및 직업상담, 일자리 소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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