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이렇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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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유치원, 노원구민회관 대 강당에서 학예 발표회 개최

^^^▲ 음악 발표를 하는 청솔유치원생들청솔유치원생들이 노원구민회관 대 강당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그동안 유치원에서 배우고 익힌 율동을 발표하고 잇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서울 중게동에 위치한 청솔유치원(원장 남기인)은 지난 13일 (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노원구민회관 대 강당에서 청솔 가족과 친지등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솔 학예 발표회를 개최 했다.

남기인 청솔유치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그동안 청솔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해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과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이웃 친지들을 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 원장은 또 "이제는 입춘도 지나고 개나리가 활짝피는 봄도 멀지 않았다"면서 "그 동안 긴 겨울 가뭄으로 고생이 많았었는데 오늘 마침 청솔유치원 아이들의 발표회를 축복이라도 하듯이 하늘에서는 단비와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며 함게 즐거워 하자고 제안해 노원구민회관 대 강당을 가득메운 청솔 가족들로 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남원장은 지난 2006년 3월 우리 청솔아이들이 입학한게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우리 친구들이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솜시들을 부모님들과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여기에 모인 청솔가족들에게 선을 보이려고 한다"면서 "우리 청솔유치원 아이들의 몸짓과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우리들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 중계 4동에서 온 학부모는 "집에서는 마냥 말썰꾸러기 아이가 1년동안 유치원에 보냈더니 저렇게 의졌하게 무대에서서 공연을 하고 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한 학부모는 "할아버지가 손주의 음악 발표회를 보기위해 목포에서 바쁜 일정을 포기하고 직접 올라오셨다"며 "손주가 TV에서 보던 김 기사 운전해"라는 연극을 할때 우리 손주를 연호 했다.

남 기인 청솔 유치원 원장은 "행여나 이 어린이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귀엽고 예쁘게 봐 주시고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많이 보내 주시어 이 나라의 기둥이요 희망인 청솔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는 자리가 되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남 원장은 또 "한얀 눈 송이처럼 맑고 밝은 우리 청솔아이들의 축제에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렇게 많이 오셔서 칭찬과 사랑을 전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 청솔아이들은 영원히 기억 될 수 잇는 좋은 날이 될 것이라고 말해 또 한번 노원구민회관 대 강당을 가득메운 청솔가족들로 부터 환호와 함게 박수 갈채를 받앗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선생님들로 부터 배운 ▲장고 ▲소중한 사람 ▲핸드벨-똑 같아요, 비행기, 우리들은 유치원 한가족 ▲리듬악기-어린음악대,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뮤지컬-The princess, Who could net cty ▲율동 -도리도리송 ▲발레-발레리나의 꿈 ▲사파이어 요정의 춤 ▲율동- 아하 송 ▲리틀실르폰-코코코, 작은별, 숲속의 음악가 ▲발레- 페스티벌 ▲멜로디언- 아름다운 것들. 실버벨 내가제일 좋아하는 말 ▲율동-빙고 ▲영어동극-A Huge turnip(커다란무) ▲율동- 달빛천사 ▲발레- 쁘띠 쁘띠 ▲하모니카-사랑의 콘체르트 비행기, 성자의 행진 ▲율동- 태극기 휘날리며 ▲발레- 풀입 요정들의 노래 ▲ 영어- The hokey- pokey ▲ 전통합주- 그네, 인형의 춤 ▲ 아이들은 -When i grow up 을 공연하면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각종 재량을 맘껏 발휘했다.

^^^▲ 남기인 청솔유치원 원장청솔유치원 남기인 원장이 청솔가족과 학부모들에게 음악 발표회 도중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환호하는 학부모들콘셔트가 이처럼 좋을 수가 있을까? 집에서는 마냥 어리고 응석을 부이는 내 아이가 엄마 아빠들도 익숙치 않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자 학부모들과 청솔 가족들이 라이뷰 콘셔트를 방불케 하듯 열광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청솔유치원 오케스트라 합주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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