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필리핀에 철원 오대쌀, 정선 사과등 도내 제품 첫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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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필리핀에 철원 오대쌀, 정선 사과등 도내 제품 첫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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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강원의 날에 맞춰 다채로운 판촉행사도 함께 지원 하기로···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 조사단, 도민회원들
강원물류창고 착공식후,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 조사단, 도민회원들

지난 16일 부터 1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강원도청 수출마케팅팀 최덕순 단장을 필두로 채수운 주무관, 강원무역센터 조오현 센터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강원도 농특산품 필리핀 수출을 위한 시장 조사단(이하 조사단)은 재필리핀 강원도민회(회장 정한, 이하 도민회)의 안내로 필리핀 현지 마닐라, 클락지역의 한인마트, 필리핀 현지인 마트, 물류회사등의 현장 방문을 통해 쌀, 사과, 김치, 젓갈류등 도내 제품 수출을 위한 현지 시장 가격을 조사했다.

시장 조사단
좌로부터 구한서, 조오현, 최덕순, 변기환, 곽승신, 재수운(수출마케팅 조사단)

이를 토대로 도민회원이 운영하는 럭키해운항공(회장 장만석)을 찾아 한국에서 필리핀까지의 수출에 필요한 운송비용과 관세등을 협의 했으며, 팜팡가주 마바라캇시 2만여평 부지에 건축 예정인 강원 물류 창고와 도민회관, 도민회 사무실 기공식에 잠석한 조사단은 도민회와 함께 팜팡가주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들과 함께 감사의 뜻으로 배석한 필리핀 현지인들 100여명 에게 2kg의 쌀을 증정 했으며 강원 물류 센터가 필리핀과 강원도의 가교가 되어 100년이상 지속되기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망고나무 기념식수도 함께 진행 했다.

도민회에서 준비한 쌀 2kg을 나눠주고 있다.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곽승신 사무국장이 참석자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있다.
쌀증정
아이타 원주민들에게 정한 회장과 최덕순 단장이 쌀을 나눠주고 있다.
망고나무 기념식수
조사단과 도민회원들이 함께 망고나무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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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물류센터 기공식후 도민회원들과 조사단, 현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또한 도민이 운영하는 클락 원마트(대표 김교진)를 통한 필리핀 전지역에 프렌차이즈 점포인 강원마트을 통해 도내제품 진흥을 위한 강원도 상설매장을 운영하기로 협의 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강원도와 필리핀의 농특산품 수출의 장을 열게 되었다.이날 도민회는 1차 수입으로 철원 오대쌀 45톤을 정식으로 발주 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선사과 평창수, 김치등을 수입할 예정이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안정적인 도내 제품의 시장진입을 위해 수출에 필요한 물류비용과 관세등의 지원과 다양한 판촉지원으로 안정적인 도내 농특산품의 필리핀 시장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한서 철원 동송농협 상무와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정한 회장이 계약후 기념촬영
수입계약후 구한서 철원 동송농협 상무와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정한 회장
좌로부터 김태영, 구한서, 정한, 김교진, 최덕순(도민회, 조사단)
좌로부터 김태영, 구한서, 정한, 김교진, 최덕순(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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