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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에 피는 꽃지나가던 주민들이 가로수에 달린 조형물을 감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 노근)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에 이르는 200미터 도로변 양쪽 가로수 80여 그루에 꽃 모양 설치 조형물 500여개를 달아 오는 3월 말까지 일몰 직후부터 자정까지 전등으로 불을 밝힌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열 강화 우레탄으로 제작된 꽃 모양은 지름 90Cm의 입체원형으로 "봄을 부르는 꽃"이라는 주제의 이번 설치미술은 가로수 가지에 설치되어 낮에는 마치 시골집 지붕위의 박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느낌을, 밤이면 냉열 조명의 은은한 불빛이 밝혀져 봄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번 설치미술은 회색빛 아파트와 상가건물만 있는 지역 일대의 밤거리를 밝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도심 밤거리를 걷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공공디자인 센터의 지원으로 설치 됐다.
이에 맞추어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화가 김일화씨의 꽃 그림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로 큰 호응이 있을 시 오는 4월부터 구청 주변과 노원역 일대 등에도 확대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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