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07년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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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07년 물관리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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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물 안전공급, 맑은 하수, LOHAS LIFE

^^^▲ 은어축제시 모습
ⓒ 이화자^^^
영덕군이 2007년 상반기 물관리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27일 강원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찬회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는다.

군은 국내에서는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및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공동 주최로 상하수도, 유역관리,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분야의 추진방향 및 추진성과 등을 평가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이 상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생명의물! 안전공급, 맑은하수 LOHAS LIFE’’ 라는 슬로건아래 맑은물 공급 및 안전한 물 관리에 앞장서 온 영덕군은 군민들에게 맑은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수질개선과 환경기초시설확충, 하수고도처리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노후 상수도관 및 노후 계량기 교체를 통한 상수도관 유지관리 및 유수율 증대로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해 왔으며, 노후 마을상수도시설도 점차 개선하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맑은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방상수도 5개수원지 21,700톤의 생산시설로서 상수도 보급률이 81.5%로 경북도내 평균 76.1%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특히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및 통합운영시스템구축으로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및 노후 시설개량으로 예방행정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하수처리 효율 증대와 우 ․ 오수관로 분리 및 배수설비를 BTL사업으로 추진하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보건위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수시설을 정비,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등의 유입이 차단됨에 따라 오십천등 주요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정화사업을 추진하여 3급수이던 수질이 1급수의 청정하천으로 변모, 예전의 맑고 깨끗한 하천을 되찾았다.

군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006경북환경상(자연환경부문)‘ 및 KSA(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강릉연찬회에서 권오화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영덕군의 ‘3FM여과장치를 이용한 정수장 효율적인 개선 우수사례’ 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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