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10일 용인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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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10일 용인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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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량전철 건설사업 등 주요 사업현장 점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월 10일 오후 용인시를 방문해 지난 2일 용인방문시 도비지원이 요청된 주요 사업 현장들을 방문, 공사 상황을 둘러보았다.

김 지사는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 공사 ▲지방도321호선(용인~남사간) 도로 확?포장공사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금학천 환경정비사업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용인시는 금년 말 완공을 예정하는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개선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조속한 시공을 위해 미 지원된 도비 190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경기도의 협의조건에 따라 연장구간이 발생해 2009년까지 추가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비 50%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방도 321호선(용인~남사간) 도로 확?포장공사,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 사업 등의 용지 보상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용인경전철과 관련해서는 국비지원금의 50%를 지원해달라는 것과 분당선연장선이 조기 개통돼야 용인경전철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교통량 분담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만큼 경전철 준공기한 내 분당선 연장선 사업이 완공되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은 하천 주차장 철거 및 용지보상 부족분 60억원에 대한 추가 지원을 건의했으며, 금학천환경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254억원 중 2007년도에 시비 77억을 우선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방 2급 하천으로 경기도가 관리청인 만큼 2008년부터 전액 도비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2일 용인시청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용인~남사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이고, 친환경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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