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 슬슬~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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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프리 오픈 베타 시작 이후 호조세

^^^▲ 2월 6일 프리 오픈한 피망 슬러거
ⓒ 피망 슬러거^^^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2월 6일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 연이은 호평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슬러거는 기존, 마이너한 성향이 강한 온라인 야구 게임에 마구마구와 신야구의 뒤를 이어 대열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직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데도 벌써부터 온라인 야구 게임 BIG 3에 들었다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

실제 게임을 체험해본 경기도에 거주하는 김주영(23) 양은 "마구마구에 비해 타격감이 월등히 좋고, 캐릭터가 늘씬해서 액션이 자연스러운 점이 마음에 든다"며 먼저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프리 오픈 베타라 고쳐야 할 점이 많지만, 이제 시작인 게임이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갖고 있다는 것에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게임의 발전성을 높이 샀다.

또한 서울의 이종민(42) 씨는 "나이가 있다보니 게임이라는 것을 멀게 생각했지만, 세대간의 폭을 줄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게임'"이라며, "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야구의 황금기를 겪은 40대 가장에게 야구보다는 축구가 재미있는 요즘 시대를 살고 있는 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은 듯 하다.

이 외에도 프리 오픈 이후 네이버 검색 순위 100위 권 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등 비교적 평찬한 프리 오픈 베타를 시작한 슬러거는 많은 유저들의 격려와 성원 속에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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