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중 하나인 인사동 거리의 정체가 해결될 듯 하다.
고궁을 다니고 난후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리는 대표적인 곳이 인사동일 것이다. 인사동에 들려 골동품과 옛 문화가 느껴지는 여러 물건들로 눈요기를 하고 또 그 이후에는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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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 지도 ⓒ bukchon.net |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거닐며 항상 힘들고 불만스러운 문제가 인사동 한복판을 다니는 차들 문제였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일요일에는 차량을 통제 하고 있지만 실제 제일 많은 사람들이 거닐며 즐기는 시간인 토요일에는 혼잡할 뿐이었다.
이에 서울 종로구는 일요일에만 시행하고 있던 차없는 거리를 토요일도 확대 적용 한다고 발표 이번주 14일부터 시행하고 ‘포도대장과 순라군들’ 재연 행사의 경우도 토요일에도 선보이기로 했다.
차량 통제 구간은 북인사마당(안국로터리)에서 대일빌딩 잇는 구간으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11시 까지 통제 한다. 또한 ‘포도대장과 순라군들’ 재연 행사는 오후 2시에 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토요일에 차량 통행이 많아 인사동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개최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보행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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