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장애인 의료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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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장애인 의료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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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 2% 의무고용 현실화, '차별없는 고용' 추진

^^^▲ 박근혜 전 대표 진해 장애인 '한마음축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7일 오후 2시 진해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진해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및 한마음축제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김준식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해 김학송 의원, 이재복 진해시장, 주준식 시의장 등 500여명의 장애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신임 이상식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지회장의 땀과 열정으로 이룬 이 토양 위에 한마음 한뜻으로 한차원 높은 복지, 당당한 복지, 보장받은 복지의 짐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우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보람있는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기금 조성 및 전용버스, 휠체어택시 운행, 수당 확대 등 장애인의 재활 기반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행사가 끝날 무렵 한나라당 대선주자 박근혜 전 대표와 김학송 국회의원을 비롯 도내 김기춘, 김용갑,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장애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박 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왔다”며 “정부부터 2% 고용 의무라는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데 이 같은 현실부터 고쳐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장애인이 편안하고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장애인 전문 병원 설립에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살기 어려운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고칠 것은 분명하게 고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늘 꿈꿔왔다"면서 "그런 사회가 바로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덧붙였다. 장애인 교육과 관련 "장애아동들이 비장애아동들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무엇보다도 장애인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부터 2%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고쳐져야 하며 그래야 민간기업도 차별없이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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