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차이나-지닝시, 툴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 협약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미코젠 차이나-지닝시, 툴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 협약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아미코젠 제공 (좌부터: 석광량 지닝시장, 맹범장 지닝시 하이테크 개발국 경제발전국 국장, 김영수 아미코젠 이사, 김병철 클리노믹스 대표이사)
사진: 아미코젠 제공 (좌부터: 석광량 지닝시장, 맹범장 지닝시 하이테크 개발국 경제발전국 국장, 김영수 아미코젠 이사, 김병철 클리노믹스 대표이사)

아미코젠의 중국 자회사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가 중국 에서 동물용 의약품 원료 ‘툴라스로마이신’ 사업을 가속화한다.

석광량 중국 산동성 지닝(济宁)시장은 지난 3월 30일 아미코젠 서울지점을 방문해아미코젠차이나와 튤라스로마이신(Tulathromycin)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아미코젠 차이나는 지닝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하에 튤라스로마이신 산업화 프로젝트 신규 공장 건립, 폐수처리 시설 설치 등 툴라스로마이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툴라스로마이신은 동물용 의약품으로 흉막폐렴 방선균, 마크로플라즈마, 파스퇴르 등에 주로 쓰인다.

아미코젠차이나는 약 10여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최근 튤라스로마이신 관련 2개 특허를 획득 하였으며, 지난 해 툴라스로마이신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FDA의 현장 실사를 통과, ISO9000, ISO1400, OSHMS 관리체계인증을 받았다.

석광량 지닝 시장은 “아미코젠차이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한중 합작 바이오팜 기업이다. 지난 해 연간 5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중국 지닝시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바이오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툴라쓰로마이신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아미코젠 차이나의 제품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바란다. 또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는 한국 아미코젠 본사의 기술을 이해하고, 아미코젠 차이나의 현안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닝시는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이사를 해외 상무고문으로 초빙하고,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