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하천 502개소와 소하천 2,172개소를 대상으로 종합평가 점검이 이뤄진 결과 선정된 것이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상 및 제방 정비를 해 수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소하천부문의 ▲정비사업 조기발주 및 추진실적 ▲종합계획 수립실적 ▲지방비 부담액 확보 ▲소하천 관리 ▲기타 우수사례 ▲홍보실적 등 6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용인시는 경안천, 금학천, 오산천, 성복천, 정평천 등 관내 6개 하천 26.91km에 2023억원을 투입해 자연친화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2009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소하천 분야 역시 개수, 정비, 하도 준설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시는 경안천 환경정비사업으로 팔당 수질 개선과 깨끗한 하천을, 성복천과 정평천 생태하천 정비사업으로는 주민 휴식공간인 하천 공원을 조성해 특색에 맞는 도시형 하천과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하천정비사업의 효율성을 입증 받은 셈”이라며 앞으로 “도시형 하천과 자연형 하천을 조화롭게 복원, 관리해 수해에 대한 안전뿐 아니라 시민휴식처로서의 친수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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