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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후보 박 전 대표, 이 전 시장^^^ | ||
특히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이명박 전 시장’ 44.5%, ‘박근혜 전 대표’ 38.9%로, 두 후보간 격차가 11.1%P에서 5.6%P로 줄어들었다.
양자간의 격차 11.1%P와 5.6%P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발표돼 온 차기후보 지지도 조사 중 각각 가장 근접한 수치다.
글로벌리서치 ARS조사,이 36.4% 박 25.3% 손 5.6%, 한나라지지층선 이44.5% 박38.9%, 5.6%차이 같은 여론조사결과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약화되고 있는 이 전 시장에 대한 잦은 말실수와 검증론을 소재로 한 노대통령 및 여야 대선주자의 ‘이명박 때리기’가 대선후보 지지도에는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 된다.
설 민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상승세가 꺾이고 박근혜 전 대표가 이 전 시장을 '턱밑'까지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설을 2주 앞둔 시점에서 조사된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설 민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조사에서는 그동안 이 전 시장과 많게는 20%P 이상 뒤떨어졌던 박 전 대표가 1위인 이 전 시장과의 격차를 11.1%P 차이로 줄였고 한나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두 사람의 차이가 한자리 숫자로 급속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종 여론조사 때마다 40%대의 지지율을 나타냈던 이 전 시장의 지지율 역시 이 조사에서는 30%대로 크게 하락했다.이에 따라 이 전 시장의 독주로 인해 전개돼 왔던 양자간의 지지도 싸움이 앞으로는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의 지지도 경쟁이 전체 대선판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의 뒤를 이어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5.9%를 얻었고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5.6%, 김근태 열린당 의장 4.4%, ‘정운찬 전 총장’ 3.6% 등의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18.9%였다.
계층별로는 이 전 시장이 수도권과 40대와 50대, 중산층 이상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박 전 대표는 충청권과 영남권, 60대이상, 저소득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대부분의 계층에서 한나라당이 여전히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영남권, 40대이상 연령층에서 한나라당 지지가 특히 높았다. 열린당은 전체적인 열세 속에서 그나마 호남권과 2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난 3일 전국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19세 이상 일반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를 해 얻은 이 조사결과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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