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선,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 11대 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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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선,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 11대 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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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의 공직경험을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 바치겠다!

^^^▲ 취임 수락 인사시우회 중랑구회 정수선 회장이 11대 회장에 취임 하면서 문병권 구청장과 송충섭 구의회 의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우회 회장직 수락과 향후 시우회 추진 방향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날 일선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43만여 지역 주민들과 후배 공무원들에게 바치겠습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대 등불이 되어 항상 선두에 있었던 것이 공무원이었다면 이제 중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해서 구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수선씨의 취임사의 일부분이다.

서울특별시 시우회(회장 염보현) 중랑구회는 지난 30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 면목동 소재 문화원 소강당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송충섭 중랑구의회 의장 그리고 강동우 한나라당 중랑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그리고 시우회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대 정창세 회장의 이임식과 11대 정수선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정 수선 시우회 중랑구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저 자신도 과거 25년간 동장으로 재직하면서 공직생활에 임할때에는 투철한 국가관과 봉국민안의 자세를 가지고 공직생활에 임했었다"면서 과거를 회고 했다.

그렇지만 어느덧 세월이 흘어 이제는 공무원 출신들의 모임인 시우회 회원이 되었고 이제 이 단체를 활성화 시키고 퇴직 공무원들과 함께 중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져 하는 시우회 중랑구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수선 회장은 "퇴직후 일반 주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제 몸에 배인 공직자로자로서의 자세는 찿을 수 없고 제 한몸 영달을 위하여 살아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반성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상이 어렵고 힘들때 등불이 되어 항상 선두에 있었던 것은 여기에 모인 우리 공직자들이었다면서 이는 새마을운동을 할 때도 그랬고 각종 국가 정책 사업등을 추진할 때도 그랬으며 지금도 자부심을 갔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퇴직을 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흘린 우리의 땀 방울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헌짝 취급을 받는 현실을 보면서 참으로 개탄스러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었다"고 말햇다.

정 수선 회장은 우리 퇴직 공직자들을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면서 공무원의 연금이 어떻고 정부의 정책이 어떻고 하는 문제는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공무원으로 임용될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시우회 중랑구회가 퇴직후 등산이나 다니고 건강 활동을 하는 친목 활동만을 하기 보다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하며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우회가 단결하여 중랑구 시우회의 이름을 걸고 지역 사회 활동 및 봉사 활동을 하면서 예전의 공직자의 자세로 돌아가 보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특히 주변을 돌아보면 아직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면서 누기 시켜서 하는 것보다 우리 회원들이 찿아가서 하는 봉사 활동을 제안 했다.

이 밖에도 정 회장은 ▲회원간의 산행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 ▲자연정화 활동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의 장을 마련 ▲중랑구 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 발굴 등을 제시했다.

그러나 정회장은 화려하고 거창하기 보다는 회원들이 자주 만나서 의견을 나누고 한가지 한가지씩 계획을 세워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 발전과 구민들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 시우회 여러분과 오늘 회장에 취임을 하는 정수선 회장님께 지역의 구청장으로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오늘 11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정수선 회장과 집행부가 후배 중랑구청 공무원들에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고 43만여 중랑구민들에게는 발전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모든것은 경험에서 비롯 된다며 정수선 회장처럼 중랑구 관내에서 25년간 공직 생활을 하신분이 시우회 회장이 되셨다는 말을 듣고 마음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위로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시우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는 물론 이거니와 중랑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도를 해 줄것"을 당부했다.

중랑구의회 송충섭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중랑구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발돋음 하기까지에는 시우회 회원님들의 지킴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여기에 계신 시우회 회원들이 과거 경험을 다시 살려 중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다면 43만여 중랑구민들이 열망하는 서울 동북부의 행정도시는 그리 어렵지만은 아닐거라며 관심을 주문햇다.

송 의장은 또 "선배 시우회 회원들이 중랑을 위해 일하는데 조금도 불편 함이 없도록 의장인 저는 물론 17명의 의원들도 적극 협력하고 돕겠다"고 말해 시우회 회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수선 회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 앞서 그동안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정창세 전 회장과 이현배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 이들의 노고를 위로해 주었다.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 신임 정수선 회장은 1970년 12월1일자로 망우동장을 시작으로 25년간 5개 동장을 역임하다가 1993년 7월 1일자 상봉2동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또한 1995년 7월1일자로 2대 중랑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총무와 재무위원장을 역임했고, 망우1동 새마을 금고 이사장을 역임 했으며, 현재는 중랑경찰서 집시자문위원회 위원장이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운영위원이다.

특히 지난 2006년 8월 16일 사단법인으로 승인된 중랑구 의원 출신들의 모임인 의정회 초대 회장에 취임해 의정회를 이끌고 있다.

^^^▲ 문병권 구청장의 축사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시우회 정수선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선배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적극 협력하서 살기 좋은 중랑구릉 만들어 보자고 제안을 하고 잇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감사패 증정11대 중랑구 시우회장으로 취임한 정수선 회장이 자금까지 시우회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이바지해 온 이 현배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구청장등 임원들과 함께!시우회 회장에 취임한 정수선 회장이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송충섭 의장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좌로부터 김영식 사무국장, 최봉석 서울시의원, 송충섭 중랑구의회 의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정수선 시우회 회장, 박종심 시우회 사무총장, 박초양 중랑구의회 부의장, 김영춘 운영위원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정수선 서울특별시 시우회 중랑구회장정수선 시우회 중랑구회 회장이 취임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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