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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상도와 사업내용 ⓒ 영덕군^^^ | ||
군은 행정자치부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을 추진하자 축산면 축산항 일대를 중점 개발하는 축산항 아트 프로방스사업을 제시했다.
전국 126개 자치단체에서 1월16일 47개 자치단체를 1차 선발한 후 현지심사 및 설명회를 거쳐 2월1일 30개 자치단체가 최종선정 된 것이다.
이어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2차 선정심의회에서 영덕군 김병목군수는 ‘축산아트프로방스’계획을 설명하면서 축산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 후손을 위한 아름다운 축산을 건설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강한 의지가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2차심사에서는 47개 대부분의 자치단체장이 직접 계획을 보고하는 등 보이지 않는 뜨거운 경쟁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지역의 전문가 공무원등이 협력적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스스로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종합적인 정주여건을 재설계 재창조할 수 있는 구체적 시행계획 수립이 필요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5억원 정도의 사업계획수립에 따른 비용이 인센티브로 지원되고 향후, 정책패키지로 지원될 이 사업의 총 규모는 약3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 밝혔다.
김군수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유동인구증가 등 경제적효과와 축산면 발전비젼의 조기달성 등 사회․문화적효과 그리고 어메니티 재탄생 및 도시환경․미관개선등 도시환경적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민․관․연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조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마을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비쳤다.
축산항 아트 프로방스사업 사업은 축산항을 중심으로 축산1, 3리내에 345여억원을 투입(국비186억, 도비51억, 군비81억, 민자27억)해 바다와 육지를 산림경관구역과 해양관광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있는 일반 구역으로 구분, 부문별 세부사업을 발굴한다.
또 특화공간축과 하천공간축, 소망공간축인 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거점을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거점도 개발하는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거점 육성의 다양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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