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명품 2인극 ‘기 드 모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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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명품 2인극 ‘기 드 모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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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프랑스의 극작가 ‘기 드 모파상’의 삶과 작품들을 통하여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수많은 알고리즘 속에 내려진 특징으로 인간을 정의 내려버리는 현 사회의 모순점을 말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공연으로 2019년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의 내용은 파리에 있는 정신병원에 괴팍하고 다혈질적인 유명한 소설가 ‘모파상’의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필리프’라는 정신과 의사가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치료를 위해 상담해 가는 과정에서 둘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필리프는 모파상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고, 모파상 역시, 필리프가 진료 외의 목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료가 진행 될수록 둘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반전의 작품이다.

“인간에게는 자유가 있을까, 자유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내가 알고 있는 나는 내가 만든 것일까, 사회가 만든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자주 품게 되는 현 사회 속에 자신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명품 2인극 ‘기 드 모파상’은 드림시어터 주최, 젊은 극단 동그라미와 극단 불의 공동 주관으로, 김광민 제작, 전기광 예술감독, 최재호 연출,  박현욱, 장정인, 정승현, 차재훈 출연으로 개성 강하고 예술성 짙은 배우들의 진한 연기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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