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6회 『세계습지의 날』기념 행사를 2006년 4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한강하구 장항습지가 있는 고양시에서 해양수산부 및 한국습지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 Day)은 람사협약에서 협약채택일인 2월 2일로 정하여 1997년부터 기념해오고 있으며, 6회를 맞는 금년도는 “습지와 어업(Fish for Tomorrow)"을 주제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습지보전에 공이 큰 대통령표창(2) : 대한불교조계종 표충사 주지 권덕수, 경원대교수 최정권 국무총리표창(3) :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우규, 율산농원 대표 박호균, 상명대 구본학 교수등 각계인사 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이번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에는, 전국 60여개 지역 풀뿌리 환경단체들이 각 지역에서 습지 인식증진을 위하여 활동실적 등을 포스터나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하여 습지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며, 습지 전문가, 습지보호지역 환경관리인 등 15명이 환경부장관과 “현장에서 본 습지보전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이 간담회에서는 또한, 2008년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정부, 지자체, 환경단체 등 NGO, 학계, 전문가들이 람사총회 준비를 위한 각자의 역할에 대해 점검하고, 람사회의 준비 민간위원회 구성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지난2005년11월 경상남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하였고, 2006년 11월부터는 중앙정부차원에서 “람사협약 대응협의회”와 “습지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또한, 국가습지 관리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UNDP와 함께 UNDP/GEF국가습지 사업단을 구성하여 습지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 습지보전법을 개정하여 국가습지심의 위원회의 설치근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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