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출생지(일본) 오류표기' 대책없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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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출생지(일본) 오류표기' 대책없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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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일본) 논란, 이명박 전 시장이 과감히 나설때

^^^▲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대권주자 출생지 표시 예박근혜 전 대표의 출생지는 대구광역시로 분명히 표기 되어 있으나, 이명박 전시장의 출생지는 아예 삭제된 체 아직까지 방치되고 있다
ⓒ 뉴스타운^^^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를 검색해 보면 아직도 오류 표기로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일개 특정인들도 모두 출생지가 올바르게 표기되어있는 반면, 대권후보로서 유망주인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만 삭제되어 있거나 오류표기된체 방치되고 있다.

각 포털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경북 포항','일본','영일'등으로 제 각기 기재되어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출생지 오류 방치, 국민들 무시하는 처사

많은 네티즌들은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가 일본으로 확인되었다면 '일본'으로 고쳐져야 한다"며 댓글을 달고 있고, 또한 "각 자료에서도 바로 고쳐져야 한다"고 항의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나서야 할 이명박측은 궁색한 변명만 할 뿐, 출생지 오류, 또는 삭제한체로 방치를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 무시'하는 처사로서 이는 대권후보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이명박측은 '언론들이 본적과 출생지를 혼동해 온 것'이라고 변명을 늘어 놓고 있으며 또한 이 전 시장측근인 정두언 의원도 "만약 출생지가 안 맞는다면 그런 혼동 때문에 안 맞는 것이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 해명만 있을 뿐 아직까지도 방치하고 있다.

그 동안 언론들이 이 전 시장의 출생지를 포항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부분에 혼란을 느끼게 됐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일본에서 태어난 게 잘못인가?”(정두언 의원), “출생지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조해진 특보)는 이 전 시장 측근들의 태도는 사태를 너무 안일하게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에 대한 논란 기사가 야후, 뉴스타운(최초단독보도 1월2일부터) 등 기사로 올랐다. 언론에서도 유력한 대권 주자의 출생지 혼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며, 그 원인은 이명박 전 시장의 횡설수설에 기인하고 있음을 간파 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중대한 점이 인터넷 신문에는 다루어지고 있지만 대형 방송, 신문들은 줄서기 해버린 탓에 큰 언론에서는 찾아 볼 수도 없다, 뉴스도 국민을 위한 뉴스가 되야 하는데 언제까지 '모르쇠'고 버티고 있을지 궁금하다,

한국에서는 출생지 문제는 아무 의미 없는게 절대 아니다. 영남 출생과 호남 출생은 분명히 다르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쪽 출신이냐를 기준으로 선거전에서는 '표향방'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게 옳거나 그르거나 따질것 없이 그 동안의 전례로 보아 '표향방'이 되어 왔다는 것을 부인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태어난 자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다. 이 전 시장이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지내는 동안 선거공보나 벽보 등에 '일본 출생'을 밝히는 것이 득표 전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면 도덕성 시비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것을 단순히 '네거티브'라고 치부해서는 곤란하다.

이런 출생지 논란에 대해 이명박 전 시장의 대답과 캠프의 대답을 보고 있자니 답답해져 온다.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는 '한국이냐 일본이냐'하는 논란의 요점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이명박 전 시장이 '거짓말을 했느냐 아니냐'에 논란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논란에 명박 지지자들은 '일본에서 태어나면 어떠냐'는 주장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이명박 캠프나 이명박 본인도 동문서답으로 이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려 하고 있기에 더욱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포탈에서 검색되는 개인신상 정보는 포털의 마음대로 게재 할 수가 없다. 철저하게 본인이 표시하는 본인의 의사에 맞게 게재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본인의 신상정보가 잘못되어 본인이 수정을 하려해도 철저한 본인 확인작업을 거친 후에 수정이 가능한 것이다,

출생지 오류기재 방치 행위, 선거 의식한 의도적 의혹 야기

따라서 포털에서 이명박이 출생지가 '경북 포항'으로 게재된 것은 이명박 본인이나 캠프에서 이명박 전 시장이 결재하여 제공한 자료로서만 가능한 것이다. 문제의 요지는 이런 점에서 이명박이가 거짓말을 했는냐에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명은 완전히 빗나간 화살촉이다.

이명박 캠프의 이상득과 정두언은 "이 전 시장이 4살 때 귀국해서 포항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를 포항 출신으로 보는 것도 별 문제없다", "만약 출생지가 안 맞는다면 그런(본적과 출생지) 혼동 때문에 안 맞는 것이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것" 이라는 엉뚱하고 황당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출생지가 일본 오사카가 맞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명박 전 시장 "어머니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정치라고 하지만 우리 어머니를 일본 사람이라고?" 라고 대답했다 한다. 출생지를 묻는 질문이 왜 어머니를 모독하는 질문으로 변질되고, 이 전 시장의 어머니를 그 누가 '일본사람'이라고 했는가.

실제 일본 '오사카'가 맞으면 "그렇다"라고 간단히 한 마디만 해 줘도 된다. 그러나 '오사카'가 맞다고 하면 지금껏 '포항'으로 기재된 자료가 거짓말이 될 것이며, 아니라고 하면 또 거짓말을 해야 하는, 양갈래에서 방황하고 있기에 그런 궁색한 변명으로 피하려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맞다, 틀리다'라는 확고한 대답을 하면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출생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을 '마타도어'라고 모함해서는 안된다. 분명히 밝혀진 출생지에 대해 표기 오류로 인한 '출생지 허위 표시'의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다.

온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출생지 오류 표시'는 국민들에게 허위성 고백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런 행위를 목격한 국민들에게 무슨 핑계로 벗어나려 할 것인까. 분명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라면 모든 서류에 '오사카'로 기재하면 끝나는 쉬운일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이행을 못하고 주저하고 있다. 과연 그럴만한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식으로 대권에 나선다면 여당의 호랑이 앞에 토끼를 내놓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이미 여권에서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발뺌을 하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 각 포털 사이트 이명박 전 시장 출생지 오류표기 자료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를 처음에는 경북 포항으로 표기 하다가 네이버와 파란은 일본으로 변경하였으나 타 포탈등은 출생지란 자체가 삭제된 체 방치되고 있다.
ⓒ 뉴스타운^^^
출생지 오류기제 논란, 이명박 전 시장이 과감히 나설때

이제는 이명박 전 시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 이명박 전 시장은 포털에 제공한 자료를 직접 수정하라고 권해야 할 시기이다. 무소불위의 포털들이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에 대해서 왜 저토록 못잡는지 그것은 이 전 시장이 해명하면 된다.

포털 사이트들의 이러한 일련의 행위는 '선거법 위반'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앞전 이상락 전 의원의 경우는 허위 학력과 관련 그것도 정식 공보물도 아닌 예비후보 시절에 공보물에 기재했다고 하여 의원직을 상실한 점에 미뤄 볼 때 천만명 이상이 애용하는 포털 사이트에서의 허위기재는 용납이 안된다.

반대로 포털 사이트들의 자의적인 행위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몇 번의 수정이 됐다면 그 원인부터 밝혀야 한다. 적어도 이 전 시장의 출생지를 경북 포항(영일)으로 알고 투표를 한 유권자가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비록 공소시효는 지났다고 하지만 이 전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대선후보를 꿈꾸고 있다면 먼저 나서서 이 같은 국민적 의혹을 밝히는 것이 순리다. 네이버 등 검색사이트들이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지를 정확히 알면서도 고의로 국민과 네티즌을 속였을 수도 있고, 이명박 전 시장이 각종 서류에 출생지를 경북으로 기재한 결과 검색 사이트들이 어쩔 수 없이 그릇된 정보를 제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자잘못을 논하기 이전에 공인으로서 잘못을 솔선수범하여 고치는 그런 자세를 국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 머지 않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며 응당 그 책임자를 찾아 내어야 할 것이다. 이대로 방치 한다면 국민과 유권자를 속이는 '파렴치한'이 될 것이다.

이번 계기로 보다 철저한 '후보 검증'을 통해 진실된 후보를 선택하여, 다시는 '대통령'이 국민들을 근심시키는 그런 나라를 만들면 안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세계의 문명에 기여하는 그날을 향해 계속 전진하는 그런 대통령을 맞이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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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팀장 2007-02-14 12:42:57
이명박 전 서울시장님의 출생지가 일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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