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중소기업들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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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소기업들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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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육, 과학기술 통해 '베스트 코리아' 만든다

^^^▲ 박근혜 전 대표 ,중소기업 방문^^^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30일 충청 지역을 방문,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중소기업 육성책의 하나로 '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중소기업들을 방문한다.

박 전 대표는 오전 대표 재임 시절 건설을 지지했던 호남고속철 충북 오송역 건설현장을 둘러본 데 이어 220여개 전국 지방산업 단지 중 과학산업 분야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오창 과학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업체 CEO(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고의 교육과 과학기술을 통해 베스트 코리아(BESTKOREA)를 만들어야 국민소득 3만달러, 5만달러 시대로 갈 수 있다"면서 "충청지역은베스트 코리아를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곳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대덕특구(연구)와 연계해서 과학기술과 교육의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충청 표심 잡기에 진력했다.

오창 과학산업단지 방문은 자신의 '산업단지 회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 전 대표는 앞으로도 서울 구로공단, 경기도 테크노파크, 강원도 중소기업 공단 등 산업단지 방문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는 오후에는 자신의 지지 모임인 '포럼충북비전' 창립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대선전략의 초점을 '조직강화'에 맞춘 박 전 대표는 이날 충청 지역 조직도 띄운다. 박 전 대표는 오창단지 방문에 이어 '포럼, 충북비전 창립대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희망의 길'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포럼, 충북비전'은 박 전 대표 지지성향의 모임으로 김병국 전 청원군의회 의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당 지역 당원협의회 간부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정부의 역할에 따라 명암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표적 분야가 영화산업과 부동산 정책"이라며 "영화산업 급성장에는 정부의 사전검열 제도 폐지가 크게 작용했지만, 대통령까지 나서 시장원리를 무시하고 온갖 규제와 세금폭탄을 퍼부은 부동산 정책은 서민 가슴에 피멍이 들게 만들었다"며 '작은 정부-큰 시장론'을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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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발림 2007-01-30 15:33:53
    중소기업자만 애국자냐? 그럼 대기업 총수들은 매국노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되는 건 안돼.

    서동산 (대우) 2007-02-03 15:03:03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돋보기 보듯 들여다보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산업구조 조종 지원 차원에서 먼저 중소기업 회생 정책을 마련하는 박근혜 전 대표! 과연 그 부모에 그 딸 답게 훌륭한 안목과 경제의 골격을 파고드는 지락은 우리 기업인이 원하는 바라 환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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