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검증' 여론 찬성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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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검증' 여론 찬성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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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를 위한 것인지, 특정후보 띄우기 인지?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최근까지도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 중 한 명인 박근혜 전 대표측이 이 전 서울시장측에 '후보 검증론'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는 상황속에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다음과 같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발표 했다.

26일 KSOI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사전 검증할 경우 가장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박 전 대표라고 답한 응답자는 24.3%로 나왔다는 것이다. 이 전 시장(20.6%), 정동영(15.4%), 손학규(3.1%)등 순이었다고 한다.

응답자 68.6%가후보 검증론 찬성

또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7명꼴로 대선주자의 사전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해 '검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8.6%가 후보 검증론에 대해 "국민들이 후보를 제대로 알기 위한 것이므로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후보에 대한 흠집내기가 될 수 있다"며 반대한 의견은 28.9%에 그쳤다.

박근혜 지지층에서는 정동영, 이명박, 박근혜 순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반면, 이명박 지지층에서는 박근혜, 이명박, 정동영 순의 응답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국민들은 후보 검증의 필요성을 당위론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있고 정치적 맥락과는 별개 사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후보 검증으로 박 전 대표가 더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은 재산 문제 등 이 전 시장을겨냥하고 있는 검증론의 실제 파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박근혜측 검증 하면 더 불리하다?' 여론몰이 의혹

이 내용을 보면 실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가 특정후보 띄우기를 한것인지,아니면 여론을 조사한것인지 의구심이 먼저 간다. 검증의 당위성은 대선후보를 선택하는 필요한 전제조건이라 볼수가 있다.

지금의 여론조사기관들이 여론조사를 마치 재미삼아 하듯이 조사의 빈도수가 많다는 걸 느끼게 한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꼴로 시행하는 각종 여론조사가 어느정도의 신빙성을 가지고 있을까. 또한 이번 조사에서 후기에 대해 '박근혜측이 검증을 하면 더 불리하다'는식의 여론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는 것에서 더욱 신뢰성이 무너져 버린다.

검증은 국민들이 대부분 원하고 있으며 필히 거쳐야 하는 대권주자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중대한 사안이다.이런 검증을 한나라당 지도부가 신속히 해야하나 어찌된 일인지 당내에서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었다.

박근혜측이 검증을 요구한것도 이런 당내 무관심에서 오는 일종의 방편일 것이며, 한편으로는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을 위한 애당적 치원에서 후보를 모두 검증하자고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상대측은 검증의 참뜻을 와전시켜 마치 '네거티브'로 칭하며 회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뜻이 검증요구에 찬성을 하자 겨우 검증에 응하기로 했다고 언론을 통해 말했다. 당연히 거쳐야 하는 후보검증을 왜 그렇게 회피하려 했는가. 그것은 한 후보의 의혹이 난무한 상태에서 오는 불안감 때문이라 본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이번 여론조사 결과중 검증에 대한 찬성이 68.6%가 된다고 한다. 국민들도 대선후보의 검증을 당연히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연구소측의 "국민들은 후보 검증의 필요성을 당위론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있고 정치적 맥락과는 별개 사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 후기를 말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중립성 벗어난 행위로 신뢰성 결여

과연 조사과정 설문에서 그런 내용을 게제해서 문의를 했는건지 아니면 연구소측에서 일방적인 생각으로 한건지우선 묻고 싶다. 즉 '검증을 정치적으로 받아드리는가'라는 설문이 있었는가. 국민들이 설문에 응답 할때에는 당연히 정치적인 차원의 검증 목적이 들어있다. 정치인 대선후보를 검증하는 물음에 정치적 목적이 없다는건 언어도단이다.

또한 "특히 후보 검증으로 박 전 대표가 더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은 재산 문제 등 이 전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검증론의 실제 파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여론기관측은 특정인을 비호하듯, 중립적이지 못한 후기를 덧 붙인것이다. 여론조사기관이 이런 중립을 벗어난 행위를 해도 되겠는가. 이런 의사표현이 여론몰이라고 지적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이다.

이는 검증 하나를 놓고 볼때 어느 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평등하게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런측면에서 누가 더 불리할것인가를 미리 예측이나 한 것처럼 애써 말 할 필요가 없다. 파장이 크면 클수록 그후보의 신뢰도는 더욱 커질 것이다. 또한 검증을 통과한 후보들은 국민들이 판단하여 선택을 할 것이다.

여론조사기관, 결과수치만 내고 자료 제시 거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미리 특정후보를 감사는듯한 발언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는 신뢰성을 동반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여론조사기관들이 특정후보의 줄서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만큼 국민들의 신뢰성이 떨아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를 발표 할 때 조사를 한 자료들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어느 여론조사기관들이 수치만을 내어 놓고 있으며 자료는 전혀 국민들이 볼수가 없다 그러기에 국민들의 불신감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신뢰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민들의 눈을 절대 피할수는 없다.

여론조사기관에 대해 국민 입장에서 유의할 점 3가지가 있다.

1)진실된 여론기관인지?( 이익에 관계된 여론기관인지? 봉사기관인지?)
2)여론조사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상대방이나 상대당을 깎아내리려는 것이 목적인지?)
3)여론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지?(당이나 개인에게 유리한 자료로 사용할려고?)

이와 같은 목적이 단 한가지라도 있는 여론기관은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얻기가 힘들어 질 것이다. 좀더 중립적인 성숙한 자세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해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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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 2007-02-09 23:42:58
    예수가 악의 중심에 있는 이상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될수없다...

    서민 2007-02-01 13:55:03
    한사연의 김헌태 소장은 머리가 둔한가? 이것도 여론조사라고 그리고 해석한것이 웃기는군. 박근혜가 타격이 클것이라고 생각한것은 이명박의 지지자들이 검증론을 제시한 박근혜에 대한 반감의 표시다. 실제로 검증론은 파괴력이 있는 이슈가 제기되면 해당후보는 치명타를 입는다. 총선때 "황제테네스론을 보면 안다." 한사연의 김헌태 소장 공부좀 더해야 겠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분석하는가가 능력이다. 경희대 정외과 출신이니 공부를 못했겠지. 김헌태 소장, 어찌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크더니 정신못차리는군..

    한용진 2007-01-29 14:04:07
    검증의 필요성을 제기한 박근혜 전 대표가 제일 타격을 받을 것이라니 소가 웃을 일이다. 이 점만 한가지만 보더라도 그 동안 여론조사를 했던 명박 프락치같은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가 명박 띄우기를 위한 세몰이와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었음을 반증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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