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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임원택^^^ | ||
이날 한나라당지도부 및 의원 31명과 지지자 천여명이 몰려 박 전 대표의 열차페리 정책 세미나에 대한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주신 전문가들의 소중한 말씀 들을 참고해서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열차페리가 우리자손 대대로 성장 동력의 큰 역할을 하고 남북 평화 정착과 동북아 평화 정착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시아 속의 물류 중심에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열차페리는 박근혜 전대표가 오래 전부터 구상해왔었던 시베리아 횡단 철도 사업과 관련된 것이고, 2002년 북한 방문 때 김정일 위원장과의 회담에서도 주요의제로 제기 되었던 문제이며 독일 방문 시 메르켈 총리와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지난해 11월 말 중국 방문 때는 고위관계자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눈 사업입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개발이 아니라 기존 시설을 이용한 것이고, 해당 지자체 장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특정인이나 특정 사업을 의식해서 맞대응하기 위한 경쟁 차원의 사업이 아님을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 평택항에 열차페리를 구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 라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로 평택항구까지 철도가 놓여 열차페리가 운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 이용재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국제무류환경발전 전망과 대륙횡단열차 활용’ ▲ 이재욱 인하대 교수의 ‘한중열차페리사업화 전망과 과제’ ▲ 이진태 한국해양연구원 이진태 책임연구원의 ‘황해철교 초고속 열차 페리 국내 기술현황 및 전망 등 주제발표가 이뤄졌으며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 전 대표의 이번 세미나는 검증 논란에서 한 걸음 비켜나 정책으로 승부할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로 비춰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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