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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만 발생되던 재선충병이 2006년 12월부터 잣나무도 발생되었음이 확인되자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방청에 현미경 검사시설을 완비하고 고사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사목으로 1월중 현재 재선충병 의심목으로 검사 의뢰한 표본은 총 40본여으로 검사 완료한바, 39본은 재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1본은 유사선충으로 나무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 직원과 민간인 예찰요원 등이 합동으로 잣나무 조림지 전체를 정밀예찰을 하기 위하여 특별예찰반을 운영하며 예찰반별 담당실명제로 재선충병 발견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재선충병 감시초소 운영을 확대 소나무와 잣나무등 목재와 조경수등의 이동 단속을 강화하여 재선충병의 감염목이 이동되는 사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1.24-25(02일간)일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산림항공관리본부의 헬기를 이용한 공중정밀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고사목 발견시 지상예찰반에 즉시 무선 연락하여 현지 확인토록 하는 등 예찰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북부산림청의 국유림중 잣나무 면적은 총 28,000ha로 1월말까지 전체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고사목의 검사결과 조금이라도 의심이가는 시료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정밀검사로 재확인 검사하고 있다.
재선충이 가해하는 대상나무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낙엽송, 가문비나무, 전나무류, 히말리야시다류 등으로 재선충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신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위와 같이 소나무류들이 아무런 원인 없이 죽은 것을 발견하면 전국어디서나 1588-3249로 신고하거나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등 산림관서에 신고하면 즉시 현장 출동하여 확인하고 있으며 신고한 고사목의 원인이 재선충병으로 확인될시 최대 2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재선충병의 감염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을 예찰반을 운영하며,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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