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모'연예인 회원들과 함께 한 박근혜 전 대표^^^

지난 2006.9.20 63빌딩 엘리제홀에서 '박지모' 연예인 봉사단체 모임을 가지고 발족했다. 카페(네이버)를 설립한 이 모임은 순수한 '연예인 자원봉사 단체'로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한다.

'박지모(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 총무(정원수/jewoso)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국민을 사랑으로 포옹하고, 남북통일을 위해 역사의 새장을 열 '박지모'의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라며 앞으로 활동을 기대해 보라고 말했다.

또한 정원수 총무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인정이 흐르고 나라를 위한 '박지모' 카페"라며 "좋은 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요.

우연히 들르셨더라도 간단한 인사의 말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라며 일반인들도 많이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 박근혜 전 대표, 가수 설운도, 박지모총무 정원수,^^^

'박지모' 회원들은 다방면의 기존 연예인과 방송인들이 함께 한다.

가 수 - 박상민, 하동진, 이혜리, 방실이, 김태곤, 현진영, 춘자,
김도향, 이자연, 김동규, 김혜영, 남일해, 설운도

개그맨 - 이영자, 심현섭, 표영호, 이용식, 최형만, 박수림,
김상태, 권진영, 김종국, 김정렬, 블랑카,

진행자 - 뽀빠이 이상용

탤런트 - 전원주, 여운계

매니져 - 정원수, 임백운, 맹정호, 이영민, 오남진

제작자 - 김태완, 유장림, 신기환, 윤호길

음 향 - 이무일(KBS)
아나운서 - 김병찬(KBS)
보도국음악감독 - 김종숙(MBC)

사진작가 - 지영빈
화 가 - 김만근
세계합기도 총재 - 서인선
골프상조회회장 - 박세종

	^^^▲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 와 박지모회원들^^^

'박지모' 카페개설을 축하 하며

앞으로 회장님이하 모든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흐지부지 시작하여 없어지는 모임이 되지말고 진정으로 '박지모'를 위하는 모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지모'는 한나라당 정치인 박근혜의원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정치인 박근혜를 사랑하기에 앞서 '인간 박근혜'를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 입니다. 정치인, CEO, 판.검사등 모든계층의 사람들도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또한그의 능력과 지도력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모였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조직이 되어 많은힘을 키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박지모'는 박근혜 친구이자 조언자이며 함께 나갈 동반자일 것 입니다. 친구가 잘되었을때 나에게있어서 득실을 따지지않고 같이 기뻐해주며, 실의에 빠졌을때 옆에 있어 진심으로 그를 위로해 줍시다.

누가 그에게 질타를 할때 그를 옹호해주기도하고 때론 방패막이도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독선과 오만으로 다른길로 접어들땐 때론 매서운 충고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것이 '박지모'의 정체성이고 '박지모'가 지향할 방향 입니다. 처음에 시작이 중요하듯이 모였을때의 우리가 추구하는 박근혜를 위하여 뒷편에서 묵묵히 열심히 조언과 도움을 주는것이 현명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시작이 좋던 나쁘던 작금의 지지모임들의 형태와 추태를 누구보다 많이 아시고 접하였으리라 사료됩니다. 결코 용두사미식이 되선 아니되고 지지자에게 눈곱만치도 피해를 주어서도 안될 것 입니다.

회원모두가 마음속으로는 박근혜 전 대표가 대권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박근혜 전 대표의 대권창출은 국민들이 결정할 것 입니다.

우리회원 모든분들은 서로 믿고, 굳게 연대하여 힘을 모아 주십시요.

(ecc25)

	^^^▲ 케익을 자르는 박근혜 전 대표^^^

'박지모'는 사무실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8번지 극동VIP빌딩 913호에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