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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대 김덕섭 중랑경찰서장23일 오후 2시 24대 중랑경찰서장에 취임하는 신임 김 덕섭 서장이 취임식에서 "43만여 중랑구민과 720여명의 중랑경찰을 위해 나침판 역활과 선장의 역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따라서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봉사 치안의 품격을 높이는데 최우선의 역점을 두겠다"
서울 중랑경찰서(서장 김 덕섭)는 23일(화) 오후 2시 3층 강당에서 직원과 전, 의경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대 김덕섭 서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덕섭 중랑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43만여 주민과 720여명의 직원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를 열망하는 중랑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김 서장은 또 "청자색 짙은 바다를 향해 선박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풍랑을 맞이 할 수 있다"면서 "이를 혜치고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기 위해서는 나침판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이 43만여 중랑구민과 720여명의 중랑경찰을 위해 나침판 역활과 선장의 역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덕섭 중랑경찰서장은 취임식에서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공명 정대하고 철저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는 신뢰 받는 경찰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경찰로 봉사 치안의 품격을 높이고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 중심의 경찰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는 "평생을 위험한 직업에 노출된 직업으로 살아가는 우리 경찰관들이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오늘도 가족과 조직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우리 다함께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까이는 일상 에서 다반사로 처리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는 물론 금년말에는 대선이 예정되어 있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과 무질서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이럴때 일수록 경찰은 공명 정대하고 철저한 법 집행을 통해 준법 질서를 확립하여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만족한 치안 상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서장은 "최근 있었던 한,미 제 6차 FTA 협상 반대 집회 관리를 포함 그동안 경찰이 노력한 결과 치안이 많이 호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주민들은 한층더 질 좋은 치안써비스를 주문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서장은 이곳에 오기전 일부 언론에서 중랑구가 폭력 사건이 빈번한 곳으로 보도된것을 보았다며 앞으로는 과학적 범죄 분석을 근거로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를 맞춘 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중랑경찰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장인 본인은 물론 지구대장과 모든 720여명의 중랑경찰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을 해 달라며 다음과 같이 여섯가지를 주문했다.
"관내의 취약지역은 어디인가" "부족한 인력과 장비는 무엇으로 보완할 것인가" "주민들의 협조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진정 고민하며 답을 찿아야 하며 "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 중심의 경찰 행정을 펼치고" "사회적 약자가 힘들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으로 경찰이 주민곁에 다가가야 하며" "우리 경찰이 하는 일 속에서 지역주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진실함이 느껴지도록 노력하는 중랑경찰이 되어지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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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과의 상견례김덕섭 중랑경찰서장과 중랑 경찰관들이 23일 취임을 맞이하는 서장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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