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 A씨 빈소 찾아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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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 A씨 빈소 찾아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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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하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2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 A씨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깊이 위로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투자 유치 및 교류를 위해 일본 순방길에 올랐던 양 지사는 귀국 후 곧바로 당진으로 달려갔다.

양 지사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가슴 아프고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번 사고에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하며 유가족의 입장에서 사고가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당진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산업안전에 대한 권한 일부를 지자체에 위임 또는 협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위로했다.

한편 외주업체 소속 A씨는 지난 2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고무 교체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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