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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주자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캠프에서 차동세 경희대 교수, 현명관 전 삼성 물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문단 회의를 갖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드림팀의 작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일자리와 고용창출의 80%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을 살리지 않고서 일자리 만들기는 구호에 불과하다"면서 "여러 개의 국가.지방산업 단지에 중소기업 이 밀집해 있지만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아 중소기업은 물론 지방경제도 함께 붕괴되 고 있다"고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우선 31개 국가산업단지를 '산업단지회생 특별대 책지구'로 지정하고 기금 조성을 통해 세제, 기술, 인력, 교육시설을 향상시키기 위 한 대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분산된 일자리 창출 기금들을 조정해 5조원 정도의 기금을 만들고 점차적으로 10조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급 기술인력 공급을 위한 실업고와 전문대 통합의 '기술사관학교' 설립 ▲중소기업 기술해결사 제도 도입 ▲기업 운영관련 아웃소싱 전문회사 설립 등을 제안했으며 23일 오전 시화공단과 산업기술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지금 필요한 국가지도자는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경제지도자"란 자신의 최근 발언과 관련, "막연하게 경제를 잘할 것이란 생각만 가지고 경제가 꼭 잘되리라는 보장도 없다"며 "여태까지 어떻게 해왔는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데 다 확정된 예산을 갖고 누가 일을 못하냐. 없는 데서 돈을 버는 게 진짜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는 청계천 복원 등을 재임 중 업적으로 내세우는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 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그는 "제가 당 대표를 맡았을 때 매달 몇억원씩 적자였지만 구조조정도 하고 책 임당원도 늘리고 해서 이임할 때는 흑자였다"면서 "앞으로도 '돈을 버는 리더십'을 추구하겠다. 당도 어떻게 보면 작은 정부라 볼 수 있는 만큼 그런 원칙으로 한다면 경제도 살려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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