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로 性 조각공원 '러브랜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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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로 性 조각공원 '러브랜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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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성(性) 조각공원인 '러브랜드'가 조성될 전망이다.

제주시에 따르면 서울소재 ㈜P&V아트(대표 최은주.대표작가 정안수 부산교대교수)는 제주시 연동 신비의 도로 주변에 천마목장내 1만여평 규모의 성 조각공원을 조성한다

러브랜드 조성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 성박물관,조각체험캠프,게스트하우스 등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남성의 성기모형 등 성과 관련된 조각작품 총 200여점을 전시하게 된다.

㈜P&V 측은 "성을 열린공간으로 끄집어내어 순수함을 연출 및 조명을 통해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신비로운 성을 표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러브랜드가 조성될 섬공원 부지에 대한 사업검토 및 여론을 수렴한뒤 허가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앞서 ㈜P&V 측은 9일 성 조각공원인 러브랜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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