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월 호국보훈사업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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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월 호국보훈사업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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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보훈시책을 전개키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주요보훈시책은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을 기리고 지역주민의 보훈문화의 확산을 위해 오는 14일 전몰군경미망인회 고령회원 위로행사를 비롯하여 국가유공자 가운데 중상이자,무의탁자,고령자,장기질환자 등 59명의 불우 유공자 가족을 방문하여 위로 격려한다.

또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일손돕기 등도 전개키로 했다.

특히 제주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오는 25일 전후해 6.25월남전 등 참전용사들이 명예선양을 위해 참전용사의 집 표찰 달아주기 사업과 국가유공자 건강체크,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무료진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국가유공자 및 유족편의 시책으로 지난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국내선 항공료 50% 특별할인(평상시에는 30%할인)과 제주도내 유료관광지 무료입장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5일에는 어려운 가운데 불구하고 지역사회발전과 호국보훈의식 고취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명을 발굴, 도지사 표창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관련, 제주도 관계자는 " 6월 보훈의 달이 단순히 선열들이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데 그치지 말고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지켜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가다듬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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