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행자부장관, 경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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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자부장관, 경북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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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협력의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지방 방문 시작

^^^▲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 이화자^^^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을 위해 1. 18 경북도를 시작으로 광주(1.25), 충북(2.2), 경기(2.9) 등 4월까지 전국 시․도에 대한 순방을 추진하고, 시․군 등 일선 지방행정 현장에 대해서도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 해결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종전의 업무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 형식적인 방문보다는 장관 특강 및 프리젠테이션 등 중앙과 지방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국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 주요 국정과제 및 지자체 역점사업장․민생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과 지역의 애로사항 및 지역여론 수렴 등 실효성 있는 방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도 순방에서 박명재 장관은 참여정부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전환기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국가경쟁력 제고와 중앙-지방간 관계 개선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등을 자치단체에 당부하고

-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중앙-지방간 스폰서십․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18일 경북도 방문은 박명재 장관 취임(‘06.12.13) 이후 처음 갖는 공식 시․도 방문으로서 국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주민접점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청을 첫 방문지로 결정한 것은 『‘06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경북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계기로 각종 시상식이나 행사를 서울에서만 개최해 온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을 찾아가며 개최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와 연계하여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역방송(TBC)과의 대담, 도정보고회, 지방경찰청 순시, 오찬간담회, 혁신평가 시상식, 언론사대표와의 만찬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국정과 도정, 중앙과 지방의 현안을 상호 이해하고 협조하는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도정보고회 방식도 종래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장관이 시장․군수, 도 관계관들 앞에서 직접 “내고장살림 LAIIS"(최근 행자부 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의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직접 시현 하는 등 그야말로 실질적으로 소통하면서 이해를 넓히는 파격적인 내용과 형식을 취할 계획이다.

- 경북도에서 보고하는 ‘일자리 7만개 만들기’ 등 ‘07 도정 주요시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 이화자^^^
박 장관, 김관용 지사와 반가운 해후 한편,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지사후보로 경쟁했던 두 사람이 8개월만에 장관과 도지사로 해후해 관심을 끌었는데, 박장관은 이에 대해 선거에서는 불가피하게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어떤 서운한 감정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도민의 선택에 의해 도지사로 당선된 이상,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지사님이 하는 일을 적극 도와 드리는 일이 도민에 대한 도리”라며 활짝 웃었다.

사실 두 사람은 선거직후 서로 전화를 통해 당선축하 및 위로인사를 나누었을 뿐 아니라, 박 장관이 장관으로 내정되었을 때는 김지사가 가장 먼저 축하 전화를 주고 장관 취임 후에는 박장관이 16개 시·도지사 중 가장 먼저 김지사께 전화를 해 협조를 부탁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1월 행정부지사에서 도청을 떠난 후 만 6년만에 다시 도청을 찾은 박장관은 도청정문 아취에 자신이 지은 구호가 아직 그대로 걸려있는 것을 보고 잠시 감회에 젖었는데, “앞서가는 경북, 한국의 미래입니다”가 그것. 박 장관은 새천년을 맞아 경북도정이 새로워지자는 뜻에서 고심 끝에 구호를 지었던 것을 회상하며, 말 그대로 “경북도정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치행정을 펼쳐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기자는 지난 지방선거당시 박명재 행자부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밀착 취재한적이 있다. 위보도 내용은 행정자치부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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