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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 ||
최근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 시장 진영 간에서 일고 있는 후보자 검증 논란과 관련해 대선 후보 검증은 '당'이 주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유기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단순한 후보의 도덕적 자질 뿐만 아니라 당과 함께 갈 수 있는 후보인지 여부 등 원론적인 차원이 검증 방법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당 대선후보 경선방식과 관련해, 늦어도 2월 초순까지는「경선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경선방식이나 시기에 관해서 공정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당 대선후보 경선방식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무분별하게 보도되고, 또 후보들 측에서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견해를 간발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와 우리 지도부는 공정한 경선관리에 임할 각오가 충분히 되어있다"면서 "늦어도 2월 초순까지는'경선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경선방식이나 시기에 관해서 공정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대선 후보진영간 말을 너무 많이 하게되면 이런 것들을 조율하는「경선준비위원회」의 활동이 어려울 가능성이 많다"며 우려하고 "당에 이런 일들을 믿고 맡겨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검증과 관련, “개인이 나서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대표해 나가는 것인만큼 후보가 당의 이념·정책·노선과 맞는지에 대한 검증이 당연히 필요하다”며 “검증은 당에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후보가 내놓는 정책은 국민과의 약속이니까 실천해야 한다. 만약 공약이 잘못됐다면 개인의 문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당도 책임을 져야 한다. 당이 정책과 노선을 검증해서 (후보를) 내보낼 책임이 있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또 함세웅 신부가 ‘여성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여성 비하 발언으로 우리나라 여성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 그분이 큰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검증 범위와 관련, “어떤 문제들에 대해 한나라당 정책과 맞느냐, 언행의 일관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 포함되고, 국민이 궁금해 하는 문제도 있다”면서 “국민이 그 문제에 대해 의혹이나 궁금함이 없도록 해소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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