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당 검증위원회'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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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당 검증위원회'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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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을 네거티브라고 하면 안될것, 네티즌들 검증에 나선다

^^^▲ 한나라당 대권 경선후보 참여자들
ⓒ 뉴스타운^^^
박근혜 한나라당 대권주자는 "후보 검증을 위한 당 차원의 검증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에 조속한 검증을 요구했다. 박근혜 전 대표측이 후보검증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상대 약점캐기라고 반발하는 등 양측이 후보검증 문제로 정면 충돌하고 있다.

박 전 대표측 유승민 의원의 "직접 검증할 수도 있다"는 지난주(12일) 발언은 이 전 시장 검증의 신호탄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전 시장측은 박 전 대표측의 문제 제기에 여당까지 가세하는 등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본격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당 지도부에 검증 공세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캠프 내부에 네거티브 대응팀을 구성해 사안별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후보검증문제는 당내 대선주자간 판도변화를 유발시킬 폭발력을 지녀 양측의 공방은 더욱 첨예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 전 대표 쪽이 먼저 ‘후보 검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유승민 의원이 지난 12일 이 전 시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검증은 당연히 필요하며, 경선 과정에서 우리가 직접 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게 기폭제가 됐다. 유 의원은 “(이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신혼부부 1주택 공급 공약 등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검증을 준비해왔다”고도 말했다.

이 전 시장 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이 전 시장은 국회의원 선거와 서울시장 선거를 거치면서 검증을 받았다. 특정 후보는 검증의 ‘대상’이지,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전 시장은 “소이부답이다. 웃음으로서 답을 대신한다”고만 말했다.

또한 한나라당 홈피에는 검증으로 인한 네티즌들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각 후보 진영의 홈피에도 검증에 대한 댓글들이 넘처나고 있다.

네티즌(station)은 "더럽혀진 이 조국의 정체성을 바로 잡을 뼈대있는 정통성 후보를 내세워야 합니다. 도덕성과 덕목 그리고 자질을 고루 갖춘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경제란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닙니다. 탁월한 인재 들이 국가를 부흥 시키는 겁니다"라며 검증을 요구했다.

또한 다른 네티즌(parkwin)도 "대선에서의 검증이라는 과목,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않하는 선택과목이 아니다, 필수과목이다"라며 대권후보의 검증을 필수론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문제가있는데도 덥고 눈감고 쉬쉬할것이 아니다. 철두철미하게 검증 바란다. 그리고 대권주자는 양심이 있고 깨끗하다고 한다면 자진해서 검증를 받아야 한다"(dong4234)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싸이홈 네티즌(choi)은 "대선에서 노무현 세력에게 당하기 전에 경선 전에 검증해야 한다. 이번 경선과정에서 후보 검증을 국민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필시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닌 정권연장을 꿈꾸는 반한나라당 지지자들"이라 주장했다.

또한(송정애)라는 네티즌은 "누군가는 검증을 해주어야 하는데.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검증 자체가 가능하냐"고 언론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피력한 뒤, "언론이 안 하면 우리가 한다"고 언론의 편파성을 주장하며 향후 네티즌들이라도 검증을 하려는 의도를 말하고 있다.

이처럼 논쟁이 번지자 박 전 대표측 이정현 공보특보는 “유승민 의원의 발언은 ‘검증이 필요하다’는개인적이고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일 뿐”이라며 “우리 캠프에서 직접 다른 후보를 검증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안에는 이번 신경전을 6월로 예정된 당내 경선을 앞둔 ‘검증 싸움’의 예고편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또 당 바깥에선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등 ‘올드 라이트’ 쪽 인사들이 “한나라당은 좌파 집권세력의 교묘한 선거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신속히 ‘빅3’에 대한 공개 검증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전 시장 캠프의 조해진 공보특보는 “시중에 떠도는 헛소문 하나 하나까지 확인한 결과, 누가 어떤 의혹을 제기하든 설명하고 수긍하게 만들 자신이 있다. 네거티브식 공세를 펴는 쪽은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명진 윤리위원장도 모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이 대선에 실패한 건 대선후보의 도덕성 문제였는데,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면 안 된다. 도덕성 문제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의 책임이다. 대선후보에 대해선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도덕성에 문제가 생기면 윤리위원장인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검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석춘 참정치운동본부장"도 "한나라당이 도덕성 검증 과정 없이 무조건 인기가 많다고 대선 후보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열린우리당 중진 의원'도 "이 전 시장이 우리에게 가장 쉬운 상대일 수 있다. 검증할 카드가 많다"고 말해 네거티브 카드의 구체적 내용에 따라 돌발 변수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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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력(佛력) 2007-01-15 13:21:43
    ● 지지자 여론조사는 지금 당장 중단 하라

    대선후보 경선에 나겠다는 모든 사람들을 국민의 검증을 거친 다음에 여론을 조사 하는것이 순서가 맞다.

    왜냐하면...
    정체성과 비리와 도덕성이 결려된 사람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말만 잘한다고 거짓으로 여론몰이로 국민을 속인다음 여론을 조사하는 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해서도 안된다.

    지금까지 있었던 여론 조사나 여론조사 발표는 전부 무효이다
    대선 후보 경선에 나겠다는 모든 사람들을 철저하게 검증을 한 다음에 여론 조사로 들어가는 것이 순서리고 생각한다.

    불력이 한 말에 동의 하신다면 댓글로 의사 표시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연히해야 한다. 2007-01-15 03:31:33
    당연히 검증 해야한다.
    이렇게 막나가서 결국 어떻게 될까? 각언론및 방송 일방적인
    편파보도 하는데, 이건 분명 불공정 게임이고, 또 검증없이는

    대선에서 어떤 사태가 발생할지 모른다. 이제 운동권은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한다.

    대한민국을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이상 운동권에 휘둘려서
    는 안된다.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일이다.

    푸른벌판 2007-01-15 01:31:36
    이명박은 검증과 사기도 구별 못하는가?

    박근혜의원 측의 유승민의원이 언론이 검증을 못하니 , 자신이라도 직접 나서 이명박을 검증하겠다는 발표를 하자, 이명박이 “의인 김대업 방식”이 도움이 될까? 정두언이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라 했다니, 이명박은 검증과 기획된 사기도 구별 못하는 무식한 노가다 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고,

    필자는 탄핵 때 빨갱이당 아그들이 “국회쿠테타”라며 괴변을 하고, 의사당 안에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떼굴, 떼굴 구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검증이 흑색선전입니까?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검증은 후보의 의무이자,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과정입니다. 대학교에서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 선발고사를 보듯이, 노무현과 같이 “나쁜 대통령”이 아닌 “좋은 대통령”을 선출하기위해,

    이를 뻔히 알을, 이명박측이 왜 이런 언행을 할까요? 이는 뻔한 것입니다. 죄 없는 자 경찰이 두려울 것이 없고, 정력이 강한 남자가 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다려 질뿐, 그렇다면 수많은 약점이 있기에, 검증이 두려워 이를 피하기 위해,

    검증을 악의적으로 흑색선전이라 호도해 국민을 기만하고, 야비하게 유승민의원을 의인 김대업과 대비시킴으로써, 유승민의원을 의인 김대업으로 연상하도록 유도한 명예훼손 사항으로, 사소한 실수에도 고발을 남발하는 고발쟁이 이명박이면 어찌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를,

    그렇다면 유승민의원은 왜 직접 검증하겠다고 총대를 메고 나섰을까요? 유승민의원이 밝혔듯이, 빨갱이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우익언론을 자처하는 조선, 동아를 비롯한 인터넷 신문마저도, 이명박에 대한 정당한 검증은 고사하고, 이명박을 비호하며 띄워주고 있기 때문이며,

    필자가 보기에는 유승민의원이 직접 하겠다는 것보다도, 언론에 검증을 촉구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하며, 이리해도 언론이 야당후보 전부에 대해서 정당한 검증을 안 한다면, 누구라도 나서서 해야 할 것입니다. 정체성부터 시작해, 자질, 공적, 치부 한점 남김없이,

    이는 박근혜의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존망이 걸린 대선 애국정권창출을 위해서 입니다. 제대로 된 검증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약점이 많은 후보가 선출이 되어 본선에 나간다면 어찌될까요? 없는 것도 창출해내는 빨갱이 무리들에게 이는 필패입니다.

    야당의 대선후보는 누구라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흑색선전이나 네거티브가 결코 아닌 정당한 절차이며, 애국세력의 뜻을 받들 수 있고, 나라의 존망을 걸은 대선 전쟁터에, 나가서 반드시 싸워 이길 수 있는 애국세력의 최상의 장수를 뽑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명박은 더 이상 정당한 검증을 흑색선전이라 호도하지 말고, 명품이라면 당당히 검증에 나서라, 무엇이 두려운 가 !!! 또한 피한다고, 피해지지도 않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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