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을 위한 대입 강의 전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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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을 위한 대입 강의 전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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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에 원하는 과목 안방서 척척...스타 강사 총출동

^^^▲ 노원구청 인터넷 방송국노원구청 인터넷 방송국이 오는 15일부터 본격 방송할 예정인 ‘노원대입강의’를 위해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클릭 한번에 원하는 과목의 명 스타 강사를 안방서 만나 보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고등학생들에게 단돈 5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 자체 인터넷방송국을 통한 "노원 대입 강의"를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일 인터넷방송국 개국과 함께 독자적 교육 컨텐츠를 갖게 된 구의 ‘대입 강의’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 7과목, 사회탐구 영역 8과목, 과학탐구 영역 4과목 등 총 19개 과목의 강좌가 있으며 강의는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EBS, 메가스터디, 대성학원 등에 출강한 전 현직 46명의 초호화 강사진이 맡는다.

정규 강좌 이외에도 구는 전국모의고사 시험 직후 경향 분석 및 풀이, 입시설명회, 내신 올리기 전략, ‘선생님 도와줘요’란 상담실 등 고교생을 위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노원구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교생에 한해 과목당 5천원, 노원구 이외 지역 학교 학생은 1만원이다. 이 가격은 시중 인기 인터넷강의 수강료 4만원~6만원에 비하면 비교가 안 되는 금액이며 교재비는 1만원 정도다.

지난 5일 오픈해 10일간의 시험 운영기간(무료)을 거쳐 15일 본격 강의가 시작될 ‘노원대입강의’를 들으려면 노원구청 인터넷 방송국 또는 NBS노원누리방송(www.nbs.go,kr)에 접속, 수강료를 내고 등록절차를 거치면 된다.

특히 구는 개강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학업이 우수한 저소득 자녀 200명에 대해 학교장 추천을 받아 무료 수강토록 할 방침이다.

구가 이 같은 인터넷 대입 강의를 시작하게 된 데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02개의 학교, 중계동 은행사거리 및 노원역 일대 학원벨트 형성, 고학력 젊은 세대의 높은 교육열 등 지역특성상 두터운 교육환경 지대라는 강점을 살리는 한편 사교육비 부담에 따른 가계경제를 덜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다.

구 관계자는 “현재 노원구에는 17개 고등학교에 32,000여 명의 고교생이 있는 등 교육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명강사들이 강의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실력학생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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