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는 지난 16대 대선을 앞두고 이 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비방하는 내용의 서적을 출간한 도서출판 연이 대표 김 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이 전 총재 아들의 병역 문제를 주제로 이 전 총재가 대통령으로 부적합하다는 취지의 '179센터미터 45킬로그램 인간 미이라' 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 전국 서점에 4천 부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선거법 상으로 선거일 전 180일 전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도서는 출간할 수 없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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