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와 노승일은 더티 민주당원만의 의인
신재민 비방한 손혜원에게 ‘18원 후원금’이 계좌로 쇄도하고 있다고.
신 전 사무관을 ‘돈 벌러 나온 가증스런 사람’이라고 조롱한 댓가.
이제생각 : “그녀 터진 입으로 나온 언사치고도 너무 ‘18’ 같아서
나는 당장 '1818원'을 이체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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