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또 한번 정치적 테러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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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또 한번 정치적 테러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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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7대 뉴스 선정 음모론 제기

^^^▲ 유세도중 살인미수 피습 테러 당하는 박근혜 대표^^^
당홈피에 "국민과 함께 한 2006년 한나라당 뉴스"를 올렸다.

"국민과 함께한 2006년 한나라당 7대뉴스"(12.22 )

1. 5.31 지방선거 기록적인 압승(지방선거,지자체장)

2. 강재섭대표 체제출범(제8차전당대회,강재섭대표)

3. 정당지지도 50%돌파(전국50%,호남10%지지율상승)

4. 원내정당 신기원(교육부총리,헌재소장저지)

5. 참정치 운동본부 본격시동(당쇄신운동)

6. 외부인재 영입 활발(인명진,유석춘영입)

7. 반값아파트 당론 채택(홍준표의원 대안채택)

그런데 내용은 이상하게도 7대 뉴스라는 것이다. 전세계를 뒤져보아도 10대, 20대, 100대 뉴스는 있어도 십진법도 아닌 한나라당의 7대 뉴스란 것은 사상 초유의 뉴스 일 것이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7대 뉴스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실질 업적이 하나도 들어 있지않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박근혜=당 대표라는 것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왜 한나라당이 2006년 자랑스럽게 선정, 발표한 7대 뉴스에 당연히 들어 있었어야 할 박근혜 전대표의 이름이 빠져 있을까? 박근혜의 당 대표 업적중 년말에 선정될만한 업적이 없다는 것인가?

위에서 보듯이 1-3항 까지는 박근혜 대표시절 이룩한 업적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업적을 추적해보자.

한나라당이 최병렬 당대표 시절 차떼기,부패정당으로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해 거의 좌초 직전이었던 상황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2004.7.19 제7차 전당대회를 통해 여성으로서 당 대표에 선출되어 재생 불가한 한나라당을 몸과 마음을 다 받쳐 국민들에게 읍소하여 지금의 거대 야당 한나라당을 재건 하였던 것이다.

비리척결과 투명한 당 운영으로 2006.5.31 제4회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명(총16명), 기초단체장 155명(총230명), 광역의원 557명(총733명), 기초의원 1162(총2888명)을 배출해서 한나라당을 제1의 야당으로 급 성장시키고, 같은해 6.19 김영선 대표 최고위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2년여에 임기를무사히 미치고 평범한 의원으로 돌아왔다.

그후 7.11 제8차 전당대회에서 강재섭 대표 최고위원이 선출되어 지금의 한나라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시절에 당사를 국가에 헌납하며 위기의 당을 구했고, 국보법 폐기반대, 사학법반대등 결사적으로 지켜왔고 당의 투명성, 비리척결외에도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박근혜 전 대표였던 것이다.

특히 5.31 선거유세 도중 지XX란 자로 인해 피습테러를 당하여 온 세계를 떠들석하게 하였던 정치 테러를 당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크나큰 업적과 살인미수 피습 테러를 당 뉴스에 빠져있는것이다. 각종 언론에서는 10대 빅뉴스로 모두 박 전 대표의 테러가 선정되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회괴한 일이 한나라당에서 벌어졌는지 살펴보자.

한나라당도 처음부터 7대 뉴스로 계획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많은 뉴스중 압축하여 10대 뉴스로 만들어 발표하는게 정석이다.

처음은 10여개의 뉴스를 계획하여 당지도부에 보고 했을 것이다. 이런 선정뉴스를 결정하던 지도부는 박근혜와 연관되는 3개의 뉴스를 문제 제기 했고, 이 과정에서 찬,반이 엇갈려 반대측 결정에 따라 10개중 3개의 박근혜 업적관련 내용만 빠져 7대 뉴스가 된 것이다.

이런 과정의 반대측은 분명히 라이벌 측근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10대 뉴스에 올리면 박근혜의 업적이 되어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이명박 여론이 떨어질것을 우려해 제외 했을것이다.

지지 여론조사에서 1-2위를 접하고 있는 이명박과 박근혜다. 이 두명은 한나라당의 확실한 차기 대권주자들이다.

만일 지금의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업적이 10대 뉴스로 선정되면 여론 1위를 달리고 있는 MB측 지지율이 하락되는것을 염려하여 MB 측근들이 문제를 제기 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억압적이나 그 이상의 모종의 협상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진위를 가려야 할 것이다.

또한 강대표는 당 내분이 벌어질것을 대비하여 3개의 뉴스를 삭제한 대안을 그냥 결재후 처리했을 것으로 판단 된다. 이렇다면 이것은 정치를 하는 정당의 보이지 않는 정치적 음모다. 이런행위는 물리적 테러보다도 더 악랄한 정치적 테러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또 한번의 정치적 테러를 당한 것이다. 당의 7대 뉴스 선정은 박근혜를 죽이기 위한 제2의 정치적 음모다. 어떻게 같은 당내에서 이런 정치적 음모를 자행 할수가 있는가. 이 사건은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될 중요한 사항이다.

여성 박근혜 의원은 누구인가? 당 대표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 받혀 당을 살려낸 정치인이다.

오히려 지대한 업적을 자랑스럽게 홍보를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타 개인의 야욕을 위해 또 한번의 정치적 테러를 행한 일에 당원과 지지자들, 국민들은 도저히 그냥 치우칠 일이 아닌 것이다.

그 누가 보아도 빠질수 없는 피습테러사건이며, 또한 박근혜 전 대표의 지대한 업적이 인위적으로 사라진것에 대하여 강재섭 당 대표는 물론 이에 반기를 든 관련자 전원을 색출해 당헌, 당규에 의거 처리해야 한다.

이런 정치적 음모는 다시는 한나라당 내에서 일어나서는 안된다.

국민들이여, 당원들이여, 지지자들이여, 한나라당의 이번 사건을 철저히 밝혀, 사건 진위와 처벌을 강구하여 다시는 한나라당의 정당정치 기본틀이 흔들리지 않고 바로 나갈수있게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강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국민들에게 해명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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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당 2006-12-26 17:42:19
한나라당에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봐야 쇠귀에 경읽기다.

별난당 2006-12-26 17:59:30
한나라당은 아직도 멀었다.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그런 당이다.
박근혜가 없다면 과연 한나라당은 ?
한나라당은 박근혜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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