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청, 투병중인 학생에게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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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청, 투병중인 학생에게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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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ㆍ만성신부전증 등 난치병 학생 3명에게 3백만원 전달하고 격려...

^^^▲ 김종성 교육장이 관내 난치병 학생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충남 공주교육청은 지난 18일 교육장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비 마련 등에 곤란을 겪고 있는 관내 난치병 및 장기질환 학생 3명에게 1인당 1백만원씩 3백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유구중 박모군(만성신부전증), 공주정보고 정모군(알포트증후군), 공주영명고 박모군(림프구성백혈병) 등은 난치병과 싸우며 꿋꿋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들은 가정형편마져도 어려운 상태라는 것.

김종성 교육장은 "여러분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을 기억하며 병을 이겨 내겠다는 굳은 의지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생활해 달라"고 당부했는데, 이날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병마를 이겨내고 열심히 생활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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