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무시한 사행성 게임장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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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무시한 사행성 게임장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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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을 불구속, 160명을 즉결심판에 회부

^^^▲ 사행성 게임장 단속^^^
천안경찰서(서장 한달우)는 2006년 12월 14일 15:00경 천안시 신부동 소재 K게임장내에 사행성게임기 콤보오토 50대를 설치하여 놓고 불법영업을 하다가 2차례에 걸쳐 단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불법영업을 하면서 게임 후 즉시 자동으로 환전이 가능하도록 경품권 자동 환전용 기계를 설치하고 불법영업을 한 업주 김모씨(50세)를 사행행위등규제및처벌특례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바다이야기등 사행성게임장에 대한 경찰의 집중적인 단속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100만원까지 당첨이 가능한 사행성 콤보오토게임기 50대와 영업장 내에서 경품권을 즉시 자동으로 환전할 수 있는 자동환 전기를 설치하여 놓고 영업을 하다 2차례나 단속되었음에도 법을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영업을 한 혐의이다.

천안경찰서는 지난해 각종 살인, 강도 사건이 빈발하면서 한달우 경찰서장 부임 후 “안전한 천안” 만들기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하여 조직폭력배등의 자금원이 되었던 게임장과 게임에 중독된 가장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위조지폐범의 돈세탁의 대상이 된 게임장에 대하여 단속인원을 대폭 늘렸다.

4차례에 걸쳐 사행성게임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카지노바 4개소, 신종성인PC방 100개소, 사행성 게임장 150개소 등 총254개소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하여 그중 82명을 구속하고 1000명을 불구속, 160명을 즉결심판에 회부하였으며, 노래연습장등 풍속영업소 787개소에 대하여 관할 천안시청에 행정처분할 것을 통보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 사행성 게임장 단속^^^
천안경찰서는 강력단속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카지노들이 대다수 문을 닫았으나 아직도 합법을 가장하여 예시 연타기능을 낮춘 일부 게임장과 은밀히 주택가, 사무실 등에서 성인PC방을 차려 놓고 도박, 사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하여 끝까지 추적 수사하여, 서민들의 재산을 한순간에 탕진하게 하는 도박, 사행행위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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