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B건영이 탑동매립조건으로 제주도민에게 약속했던 내용을 한치의 거짓없이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B건영이 약속 불이행에 대해 13년이 지나도록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이유는 무엇이고 근저당에 경매처분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명명 백백히 밝히라고 주장했다.
특히 단체는 "당초매립 허가조건을 위반하면서 건축고도 35M까지 건축물을 짓게 허가를 완화해준 이유와 이로인해 B건양에 제주시가 막대한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제주시는 매립한지 13년이 지나도록 매립약정 장학금과 병문천 복개 이행이 종결되지 않은 것은 시의 조직적인 비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여론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는 B건영이 제주도민과 약속한 장학금 20억원에 대해 이자를 합하여 40억원의 장학금과 아직도 끝나지 않은 병문천 복개공사에 대하여 법적 강제력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장이 책임하에 올해가 가기전에 무조건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B건영은 지난1986년 12월 건교부로부터 매립면허를 받아 지난1990년 도민들의 거센 반대여론에도 불구, 탑동지구를 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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