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희 전 남편' 박서원, "좋아하는 일 찾는 순간 사람 달라져, 별명이 XX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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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희 전 남편' 박서원, "좋아하는 일 찾는 순간 사람 달라져, 별명이 XX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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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희와 이혼 박서원 대표 재혼 (사진: 박서원 인스타그램)
구원희와 이혼 박서원 대표 재혼 (사진: 박서원 인스타그램)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전 부인 구원희 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빗발치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박서원 대표가 내달 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박서원 대표는 지난 2005년 뉴욕 유학 시절 만난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막내동생 구자철 한성그룹 장녀 구원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몇 년 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박서원 대표가 인생에서 크게 실패한 것은 없으나 이혼을 했으니 결혼만은 실패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특히 여느 재벌가 자녀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가 됐던 박서원 대표는 대학 시절 공부에 취미가 없어 학사경고를 받았고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6번이나 전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산업디자인학과로 전공을 바꾼 후 뉴욕 비주얼아트스쿨로 옮겨 디자인 공부에 열중했다.

4년 전 진행된 한 인터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찾는 순간 사람이 달라졌다. 옛날에 논 것처럼 공부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과제물이 포스터 1장이면 100장을 만들고 100쪽짜리 책 1권이면 200쪽 책 3권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들이 이렇게 독한 학생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때 별명이 '미친놈'이었다"며 "시행착오 없이 한 번에 원하는 길을 만나지 못했어도 방황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고 믿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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