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남·동북권(이하 작은별)은 대학수능일을 맞아 여성가족부, 지자체, 청소년쉼터, 유해환경감시단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수능아웃리치를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 까지 이틀에 걸쳐 신림역 일대(서울시 관악구 소재)에서 진행했다.
이날 수능아웃리치에서는 수험생 및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별별카페 (따뜻한 차 제공), 별별노래방(노래방), 별별사진관(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스트레스 격파(송판격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수험생 간 응원 메세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담, 보드·타로게임, 먹거리지원 서비스 등과 위기예방교육, 노동인권상담, 유해환경예방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청소년 예방·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수능을 마친 청소년 김예지(19)양은“시험을 마치고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학교 앞으로 응원나온 작은별 선생님들의 안내를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선생님들의 위로와 격려에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김기남 소장(現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회장)은 “찾아가는 이동쉼터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로 하여금 학업에서 찾을 수 없는 다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게 돕고 언제나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작은별은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위기청소년 예방·보호를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