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에서 나타나는 열과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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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서 나타나는 열과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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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온습도 변화일 때 나타나기 쉬운 증상

^^^▲ 토마토 열과방울토마토에서 주로 나타나는 열과 증상
ⓒ 백용인^^^
요즘 비닐하우스에 재배 중인 토마토의 껍질이 터지는 열과가 발생하는 포장이 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토마토에서 발생하는 열과는 과일의 껍질이 약한 품종이나 온도 수분의 급변, 직사광선 등에 의해 과피와 과육부의 발달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퇴비 시용량이 적거나 심경을 하지 않아 뿌리퍼짐이 얕은 상태의 시설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토양습도의 영향을 너무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특히 적심하는 방법에 따라 상단의 과실에 직사광선이 많이 노출되 됨으로써 적심 후에 발생이 많아지기도 한다.

예방법은 심경과 함께 밑거름으로 유기물을 심층시비해 뿌리의 신장을 좋게 하고, 적당한 토양습도 유지는 물론 과일에 강한 직사광선이 닿지않게 적당한 적심과 적엽이 필요하다.

화방을 식물체 안쪽으로 유인하거나 적절한 환기로 공중습도를 50%이하로 낮춰주고 염화칼슘 0.3%액(물1말당 60g)을 과실표면에 살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김명환 연구사는“토마토 열과는 건조한 상태에서 비가 오거나 과일이 비나 이슬에 의해 젖었을 때 주로 많이 나타난다”며“토양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고 환기에 유의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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