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볶는 정계(政界)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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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볶는 정계(政界)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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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콩을 볶아대고 있다

 
   
  ^^^▲ 盧 대통령^^^  
 

첫째,여당(與黨)

노대통령의 야심작인 열우당의 양은냄비는 과열상태에서 연일 콩을 볶아대고 있다. 그들을 잉태했던 자궁과 태반(胎盤)은 민주당이고 그 탯줄의 시초는 김대중이다.

명백한 반미(反美)적 사고방식에 친(親)김정일의 이들 두 전(前) , 현(現)직 대통령은 하나를 위한 둘의 발걸음을 할 수밖에 없는 운명적 탯줄로 엮여 있으면서도, 2007년을 향한 주도권과 영역표시의 지겨운 투쟁 또한 틈만나면 그치지 않고 어르렁 거린다.

김대중씨가 연방제등, 노대통령 3, 4년차에서 이미 이루어냈어야 할 남북문제등 친북적(親北的) 한반도 청사진에 차질이 좀 온 모양이다.

그간의 수차례의 잔혹한 권력투쟁에서 서로 성패(成敗)를 주고 받았지만 고령의 연령에서나 모든 것에 아무래도 초조해 보이는듯한 김대중씨가 지난 11월 드디어 ‘잘못한 제왕은 중간에 끌어 내릴수 도 있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했다.

노대통령의 ‘임기중 그만두는 첫 번째 대통령’운운의 발언은 김대중씨의 그 말에 대한 대답정도 일것이다.

그러나 어느시기에 이해관계가 부합된다면 어차피 함께 가야할 파트너임을 이제는 잊지 않고, 그래서 결코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한번쯤은 속내정도는 제대로 보여야 한다는 노대통령의 태생적 습관인 오기의 언동일수도 있을 것이다.

일종의 악어의 눈물적 노대통령식 선언이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때 눈물을 흘린다고 했던가?

그때 이미 친노(親盧)의 모든 사람들이 결합하고 새로운 결집을 그들은 다짐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 친노그룹들은 대통령 탈당을 노골적으로 거론한 계급장 떼고 덤벼든 김대표를 비롯한 친 김정일파와 3.86들과 김대중파등 신당통합론자들이 오히려 열우당을 나가기를 바라고 있을 수도 있다.

알다시피 노정권과 여당은 하나로 뭉친 열우당이 아니다. 그 속에는 친(親) 김대중파와 친(親) 노무현파, 그리고 3.86은 물론 골수 반미, 친(親)김정일파 중에도 자기들끼리 두갈래 세갈레로 복잡하게 각각 다 갈라져 있다.

그리고 이들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노무현 대통령만들기에서 간까지 다 빼주고 철저히 배신당한 호남의 대표적인 민주당도 있다.

김대중파의 원래 계획이 어쩐지 기가 빠진듯한 민주당을 좀더 현대화해서 산뜻하게 리모델링하고 지지율 한자리수로 내려가려는 노대통령 빼고, 열우당깨고 헤쳐모여 시키고 , 한나라당도 오겠다는 사람 분열시켜서 데리고 오고 새로운 인물 골라서 넣어 끌어모아서 가장 강력한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 개편하려는 몸짓이 계속 있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제 그 순간까지 오게 된 것 같다는 생각에서 여당내의 각계파들이 있는데로 노대통령 밀어내기로 간 듯 하다.

그들은 열우당에서 노대통령만 밀어내면 그간의 자신들이 함께 한 일은 생각도 않고 기억상실한채, 자신들은 모두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해괴한 망상에 사로잡힌 듯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노대통령과 친노그룹이 ‘지역당화할수 있는 신당통합창당을 반대한다’면서 열우당을 지키겠다고 나선 마당에 ,이제 오히려 열우당에서 노대통령을 솎아내려 하던 그들이 열우당에 남겠다고 하기에는 명분을 잃고 멋쩍을듯한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다. 통합신당파는 신당을 만들려면 열우당에서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가? 아무래도 신당파들이 자책골을 찬 것 같아 보이기도 하다.

강금실, 강운태, 김두관, 이광재등등 친노그룹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 지고 있다.

그들은 2007년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 중에서 대권주자를 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깨끗한 이미지의 새로운 사람을 영입할 것이고 , 그것도 안된다면 야당의 대권주자중의 한사람과 야합이라도 하려 시도할 것이며 그것도 여의치 않는다면 전혀 다른 엉뚱한 방법을 쓰게 될 것이다.

물론 정치에서 이미 입신(入神)의 경지이고 그래도 아직은 이 나라의 곳곳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김대중씨측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골수 좌파들 역시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 정도에 여차하면 달아나서 망명할 곳을 정해 놓고는 사생결단으로 마지막까지 그들은 또 그들의 방법을 강구하고 투쟁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이들 모든 집단들은 제각각 놀다가도 어느새 기적처럼 손을 잡고 힘을 합해서 하나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숙명적 특성이다.왜냐하면 그들은 아직도 손보지 못한 국가보안법상 너무도 많은 일들을 그동안 국민의 동의없이 저질러 놓았기 때문일것이다.

이들이 서로 잔혹한 내부 투쟁을 하다가도 거짓말처럼 또다시 하나로 뭉칠수 있는 공통의 문제가 바로 그 위법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무슨파 무슨파로 지금은 각각의 소리를 내면서 연일 양은냄비에 콩을 볶아대는 것 같지만, 그러나 단 한가지 문제에서는 초강력 본드처럼 모두 하나로 붙어 합체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한 배를 탄 하나의 운명체이다.

대한민국에 자신들과 야합하지 않은 선명한 우익의 인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우익정권이 들어 서는 상황은 그들에게는 그대로 끝장이기 때문이다.

노정권이 하나의 방법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서둘고 있지만 어쩌면 김정일은 평화협정을 노대통령과 선포하고 미국을 거스리는 자충수를 두지는 않을수도 있다. 한다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하는게 김정일로서는 훨씬 이롭고 믿음이 가는 평화협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핵문제에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한반도가 무사하게 2007년 대선을 치룰수 있다면, 김대중씨 쪽도 노대통령쪽도 이제는 일단은 그 대선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긴 한다.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가장 참신한 대권주자를 찾는일에 우선은 최선을 다 할 것 같다.

하다하다 그것도 안되면 야당의 대권주자중 누구와 손을 잡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평화협정선포니, 연방제니 에서도 그들은 기대감을 놓치지 않을테고 . 그게 안된다면 더 극단적이고 잔혹한 방법들도 구상해 보고 이미 연습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2007년을 우익에게 넘겨 줄 수는 없을 것이다.

둘째, 야당(野黨)

한나라당 대권주자의 1등과 2등의 지지율 격차는 이제 거의 14%에 이르고 있다.
40%선도 안되는 지지율이라 아직은 좀더 확고한 숫자라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명박씨는 지지율에서 거의 대세를 굳혀 가고 있고 그 간격이 줄어 드는게 아니라 점점더 벌어져 간다는건 이명박씨측으로는 고무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다.
박근혜씨측을 지지하는 한나라당원들의 지지는 아직은 더없이 견고하고 쉽게 식지 않고 있다.

이명박씨측이 외곽의 지지단체들이 거의 없는편에 비해서 박근혜씨측은 수많은 외곽단체들까지 압도적인 지지를 내밀히 다지고 있는 편이다.

박근혜씨측은 지지율의 격차에 예민하면서도 아직은 그리 초조해 하지는 않는 듯 하다.

경선에서 이긴다는 작전이다.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
박근혜씨측의 그런 생각은 무모한 착각만은 아닌 것 같다.

우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대의원들의 지지숫자가 아직은 박근혜씨 측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힘이 있는자에게 대세에 이동하는게 권력과 정치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한나당의 당내 분위기는 아직은 대권주자에 대한 보이지 않는 줄서기가 기존의 박근혜씨에게서 그렇게 쉽게 이명박씨에게로 이동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2- 3개월간의 꾸준한 선두지킴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벌어지는 지지율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당(党)내 기반에서 이명박씨는 박근혜씨에게 아직은 많이 밀리는 것 같다.

거기에다 열광적인 박사모는 물론이고 박근혜씨를 지지하는 수많은 외곽단체들이 경선을 위한 갖가지 승리의 구상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어떤 방법이 구상되고 동원될지는 그들 외에는 누구도 모른다.

때에 따라서는 상대에게 서로 치명적인 마지막 방법들이 경선을 바로 앞둔 시점부터 잔혹하게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을 정도로 벌써 양 진영의 전투는 인터넷상에서부터 치열하게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한나라당의 경선은 지지율과 상관 없이 그야말로 치루어 보고나서 뚜겅을 열어봐야 그 결과를 확실히 말 할수 있을 것이다.

국민적 지지율에서 이긴다고 당내 경선에서도 꼭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는 선례를 우리는 이미 몇 번 경험 한 셈이다.

국민적 지지율이 아무리 높아도 경선에서 진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그래서 한나라당 역시 2007년 대선때까지 지금과 같은 구도로 계속 간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필연적으로 몇 개의 변화는 예측된다.

뿐만아니라 여당의 정계개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때문에도 한나라당 역시 약간의 지각변동이 올 수도 있을 것이고, 그보다 더한 문제나 분열의 조짐도 이미 보이기 시작한다. 경선 자체도 솔직히 애매해 질 정도다.

이회창씨의 정치부활(復活) 역시 그의 행보에 따라서는 한나라당의 크나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이회창씨가 일종의 세력을 만들어 대권주자중 누군가의 손을 마지막에 들어줄 킹메이커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시 정치를 시작한다면, 그리 보기에도 좋지 않고 혼란만 부채질하며 스스로도 구차할 것이기 때문에 할 짓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짓은 솔직히 말리고 싶다.

이회창씨가 다시 정치재개를 한다면 더 이상 눈치를 보거나, 발을 내밀었다가 기회를 엿보고는 또 들여놓고 ‘눈이 내리면 어쩌고’ 식으로 멋이나 부리면서 선문답(禪門答)이나 하려는 구태의연함에서 이제는 깨어 날 필요가 있다. 시대는 이미 변화했다. 스스로도 변화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집에서 화초에 물이나 주고 조용히 노년을 보내는게 모두에게도 더 좋지 않을까?

기존의 둘레와 기존의 고리타분한 언행과 기존의 고색창연한 멋부림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좀더 진실하고도 능동적인 태도와 리더쉽을 지닌 추진력으로 자신을 탈바꿈 할 필요가 있을것같다.

구태(舊態)의 알을 스스로 깨고 진취적인 열정으로 구국을 위한 진정성과 애국심을 지니고 있다면, 용기있게 더욱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알리고 앞장서서 정직하게 대권을 향한다면 이회창씨는 오히려 승산이 있을 것 같다. 이미 시기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불필요하게 허비했다.

한나라당내에서 일부가 처음에는 약간의 저항을 할것이다.
북한에서도 이미 노골적으로 공격했다.

대권주자들 진영은 물론이고 , 좌파 인터넷은 물론 내밀하게 무슨 사모가 된 정치꾼에 불과한 의외로 많은 우익 논객들조차 아우성치며 반대했다. 이유는 우익을 분열한다는 것이다. 2007년은 우익정권으로의 교체를 해야한다는 보기좋은 명제를 그들은 거룩하게 내건다. 무엇이 진정한 우익으로의 정권교체인지는 책임있게 설명하지 못한다.

어쩌면 너무 이것저것 색깔들이 묻어 이미 걸레로조차도 쓰지 못해 버려야 할 지도 모르는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가 과연 그들이 내세우는 진정한 우익으로의 정권교체인지는 그들자신도 이제는 애매해질 것이다.

악을 쓰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역설적으로 북한을 비롯해서 모든 대권주자들이나 이 땅의 좌파들이 이회창씨가 대권주자로 나오는걸 가장 두려워한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우익 보수 자유주의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선포하고 나간다면 우선 한나라당 내의 스스로 어디로 가야할지 부끄럽기도했고 거취나 정체성 자체도 애매모호했던 의원들과 당원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이회창씨에게 지지를 보낼 수 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이 중도니 하면서 자기자신도 제대로 정의가 안되는 어슬픈 태도로 여기저기 눈치보고 모호했던 태도를 이회창씨는 뛰어넘어 확고한 국가관과 이념의 정체성을 내세운다면 그 자체가 2007년의 가장 가치있는 공약이 되고 국민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대권주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나라의 지도자란 강력한 신념과 철학과 애국심, 그리고 정의의 리더쉽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소신을 나타내고 국민들을 설득해서 따라 오게 만드는 힘이 바로 지도자의 리더쉽이다.

표계산으로 여기저기 적에게조차 눈치나 보는 나약하고 비겁한 태도에는 국민들이 따라가지 않는 법이다.

이회창씨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우익 보수 자유주의의 이념의 문제에서 누구보다 가장 투명하고 선명하다는 점일것이다.

8년여에 걸친 반미 친 김정일 정권에 가장 당당히 맞설수 있는사람이 이회창씨 일수 있다. 그들 친 김정일정권과 모든 좌파들, 그들이 저지른 그동안의 모든 패악의 가장 큰 피해자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회창씨의 문제를 우선 한가지만 먼저 꼽으라면 이명박씨나 박근혜씨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 열정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세사람 마찬가지지만 주변 관리의 미숙함과 지독한 편견적 성격또한 넓은 아량과 포용력의 부족으로 보이고 그런문제 역시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의 부족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가장 가깝다고 소문난 한나라당의 공모의원조차 이회창씨는 대권주자로서 나오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지지자를 밝히게 될 것이라는 식의 경솔한 발언을 미리 한다는건 이회창씨의 불행이고 이회창씨의 리더쉽의 미숙으로 보인다.

만약 이회창씨가 다시 정치 재개를 한다면, 대권주자로서 당당히 나올 필요가 있고 그러려면 우선은 주변부터 다시 재정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람을 볼 줄아는 눈도 지도자의 중요한 덕목중 하나다.

이회창씨가 대권주자로 나온다면 한나라당은 크나큰 지각변동이 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당쪽에도 좌파들쪽에도 어느 대권주자보다 가장 긴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회창이라는 원심분리기에 의해서 잡탕들이 뒤섞인 한나라당이 제대로의 정체성을 지닌 우익정당으로서 한나라당에 위장해서 들어온 온갖 좌파 가라지들을 다 걸러 낼 수 있을 것이다 .

그렇게해서 2007년을 친김정일이나 좌파에게 표 구걸 할 필요도 없이 좌와 우가 한판 제대로 선거다운 선거의 전투를 해 볼만 할 것이다. 그래도 그리 밀리지 않을 수 있다.

침묵하는 50%의 다수는 좌파적 중도가 아니라 미안하지만 태생적 잠정적 우파적 중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2002년대선때보다 훨씬 더 이회창씨에게는 유리할 수 있다. 20%에 불과한 좌파에 80%가 이미 충분히 실망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어느 대권주자보다 가장 의심 할 필요 없는 확실한 우익보수 자유주의자로서의 빛을 발하고 강점이 발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진실한 애국심과 진정한 리더쉽과 역동적인 추진력을 전제로 한 예측일 뿐이다.

이회창씨 자신이 그만한 그릇이 될 각오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을 구태의 두터운 알을 깨고 나오는 스스로의 뼈아픈 변화가 아직 없다면, 이 모든 것은 한낮 부질없는 기대에 불과한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다.

이땅의 좌파들이 자신들과 야합하지 않은 대권주자를 2007년 대통령에 절대로 당선 시키지 않는다란 말들이 벌써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그들이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떤 불안과 혼돈의 상태를 만들지는 그들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성사가 될지조차 아직도 불확실한 6자회담과 북한핵의 문제와 김정일, 그에 따른 미국과 유엔의 태도와 중국등 동북아의 변화도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격랑의 위기다.

2007년 우리가 대선을 치를 수 있다면, 여(與)든 야(野)든 좌파(左派)든 김정일파든 우파(右派)든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일단은 목숨을 걸어야 할 것 같다.

대권주자들이든 국민들이든 마찬가지다.

한반도의 이 엄연한 위기의 상황을 이제 더 이상 믿고싶지 않다고 고개를 돌리고 , 무관심 한 척 현실을 보지 않으려 눈감고 도망갈 곳도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救)할것인가?
친 김정일 좌파에게 또다시 이 나라를 내주어 영원히 망국(亡國)의 참담함으로 갈것인가?

우리는 이제 싫어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2007년의 대선을 우리가 정말 치를 수나 있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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