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화북간 국지도 49호선 확포장사업은 오는 12월에 착수해 오는 2011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850여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8.506km, 4차선 확장 및 보조간선도로의 기능을 고려한 2차선 도로로 노폭은 11.5m로 건설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 해소를 위해 갈령재 구간은 터널을 뚫을 예정.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04년도에 이미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경상북도에 사업발주 및 관리권 등을 이관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올해 10월에 사업발주를 위한 입찰공고를 하고, 오는 12월엔 사업시행자를 결정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국립공원인 속리산과 화북병천녹색농촌체험마을 등을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지역 경기부양 등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상주시는 민선4기에 접어들면서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등 대형 도로건설 사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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