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분야 명장 1호, 송 영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동차 검사 분야 명장 1호, 송 영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민의 날 상공업분야 시민 상 수상

^^^▲ (검사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는 송 영배 명장)^^^
“인천광역시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업분야 (산업발전부문) 인천 시민 상을 수상한 송 영배(부평1동)는 수상 소감을 묻자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하여 성실, 노력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것이 오늘의 영광이 찾아 온 것이라고 “집이 너무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못 마치고 해군에 지원했어요.

군에서 10년 동안 함정 내연기관 정비를 배우다 야간 학원을 다니며 자동차 정비를 배운 게 인연이 되어 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 검사소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오로지 노력과 인내만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동차 검사에만 열중해왔다.

송 과장은 2005년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측정기술을 개발하여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기술을 향상시키는 공정 및 품질개선 공로로 노동부로 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검사 “명장” 칭호를 부여 받았다.

그는 자신의 좌우명 ‘이마에는 땀을, 가슴에는 뜻을, 손에는 일을’ 실천한 결과 자동차 검사 분야에서 명장 반열에 오르는 계기가 돼 다고 전했다.

2002년에는 행정자치부의 '신지식인’ 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배출가스 고장 진단 시스템 발명 특허획득 외 2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 1개도 보유하고 있으며 형식적인 자동차 검사만으로는 자동차 산업이 발전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해외 서적을 탐독하며 진단을 목적으로 한 자동차 검사방법 연구에 몰두해 자동차 배출가스 문제에 관련된 책 3권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관련기술들을 대학(아주자동차대학)에서 강의하여 학생들에게 신기술 및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배기가스분석을 통한 정비기술(HI-Tech 신기술)을 현장 정비사들에게 꾸준히 교육시켜 대기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정비소에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시키고 정부의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크나 큰 전기를 마련하였다.

송 과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연구하고 신기술도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송 영배씨는 “운전자들에게 차타기 전 차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는 습관을 가지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운전만이 아니라 인성과 배려하는 마음도 더불어 관리도 함께하여 자동차를 가족처럼 소중히 다루어 달라” 고 부탁했다.

기자가 앞으로의 꿈을 묻자 “기회가 된다면 공업고등학교에서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훌륭한 후배들을 육성하여 최고의 기술자를 배출”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