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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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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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숲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자

^^^▲ 기계화 솎아베기 작업
ⓒ 신성식^^^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는 자동차 매연, 난방시설, 공장 매연 등에는 인체에 해로운 가스가 많이 들어있는데, 그 중 탄소의 농도가 점점 짙어져 지구의 대기권에 탄소층을 만들게 된다.

태양열에 달구어진 지구의 온기가 공중으로 날아가지 못하고 탄소층에 갇혀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이를 ´지구 온난화 현상´이라고 한다.

사람이나 동물들의 호흡과 반대로 식물들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작용을 하고, 산소를 내보낸다.

하지만 경제발전과 병행하여 과다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숲이 줄어들면서 숲의 탄소 정화능력이 포화상태가 되어 지구가 달구어 지고 있다.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열대림의 개발과 파괴로 지구의 온난화는 가속화되어 가며,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가고 있고 고산지대의 만년설이 점점 녹아가며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육지가 바다에 잠기기를 기다리며 노아의 방주를 만들기보다는 탄소 배출물을 줄이면서 공기중의 탄소를 정화 할 수 있는 숲을 보호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숲을 늘리기 보다는 현재 있는 숲을 잘가꾸고 보호하여 건강한 숲으로 만들면 탄소 정화능력은 늘어갈 것이다.

후손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 주고 숲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야말로 지구의 온난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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