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인들의 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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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합기도 연합회 연무 시범대회 개최

^^^▲ 합기도 연무 시범대회제1회 중랑구 생활체육 합기도 연무 시범대회에서 이종관 선수와 박용한 선수가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도복을 입을때는 태극기와 스승을 처다 볼 수 없는 것이 합기도의 기본 예 입니다."

"태권도가 전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운동이라면 합기도는 태권도의 원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은게 바로 합기도라고 생각 합니다."

생활체육 중랑구 합기도 연합회(회장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원)가 지난 19일(일) 중랑구민 체육관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구명순 중랑구의회 의원 그리고 합기도 연맹 박계동 회장과 합기도인 등 700여명의 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생활체육 중랑구 합기도 연무 시범대회를 개최했다.

생활체육 중랑구 합기도 시범대회 대회장인 이성민(중랑구의회 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분 처럼 한때는 저도 합기도를 배운적이 있는 유단자"라면서 "오늘 후배 합기도 인들을 보니 감개 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성민 회장은 또 "합기도는 한국 무예 중 하나로 공격보다는 방어에 치중된 무술"이라면서 합기도의 원리인 "원" "유" "염력"을 이용하는 무예로 우리가 잘 아는 소림사권법도 바로 합기도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주변에서 많이 보는 각종 "건강법"과 "호심술" 그리고 "레크레이션"까지도 "합기도의 무예술을 본 뜬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특히 "이제 우리의 합기도가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되고 알려져 보급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전국 방방곳곳에서 합기도의 기합 소리가 널리 펴질 수 있도록 무예를 연마하시고 끈임없는 노력을 하시길 당부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우리 중랑구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주 든든하다면서 구정을 이끄는데 마음이 편할것 같다"고 말했다.

문 청장은 또 "이번 1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관계자들과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이자리에서 이 대회 명예회장직을 수락해 관계자들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랑구 생활체육 합기도 연합회 김 완영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대회를 갖는 합기도는 동호인들의 생활체육을 위하고 수련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꾸준히 연마 해 오던 실력을 뽐내고 나아가서는 합기도 동호인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 이제 합기도는 어른들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에어로빅도 합기도에서 응용된 것이라며 유연하면서도 체력을 잘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고 전했다.

특히 합기도는 운동이자 종합무술이라면서 최근 경호원들도 태권도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합기도를 배우는 등 전국적으로 합기도의 열풍이 불고 있다"며 합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대회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소속 체육관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보였다.

이날 단체우승은 차돌체유관(관장 방 영웅)이 차지 했으며 무도본관이 준우승을 그리고 중화강무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대회장 인사생활체육 중랑구 합기도 연합회 이석민 회장이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월장낙법차돌체육관 김 영규 선수가 월장낙법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너희가 이 맛을 알어?제1회 생활체육 중랑 합기도 연합회에서 주최한 연무대회에서 종합 우승한 차돌체육관 민혜선 선수가 대회장으로 부터 우승컵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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