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지역 고산의 28일 낮 최고기온 27.5도를 기록, 지난88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월 낮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산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약간의 일사가 있었고 한라산에 의한 푄현상으로 인해 기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기온이 높게 상승한 것은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풍상측인 제주시와 성산포지역에 흐린날씨가 되었고 서귀포시와 고산지역에도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었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덧 붙였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으며 29일밤부터 오는 30일까지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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