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8일 한.일 양국 제2의 도시인 부산과 일본 오사카에서 공동 설명회를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일 제2도시 공동 관광설명회는 한,일해협안 시도현지사교류회의 공동 교류사업으로 지난199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의에서 올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에 부산에서,오는 10월에는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 9월에는 서울과 일본 동경에서 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 등을 한.일 양지역 8개 시도현에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함으로써 해당지역의 관광상품을 양국 도시 잠재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된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다음달 10일 -12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개최하는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의 실무회의의 조율을 거쳐 오는 8월 부산시에서 열리는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의 과장회의에서 세부일정 및 구체적인 행사진행방법 등으로 최종 확정 짓게된다.
도는 세부준비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공동사업의 추진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양국의 제1의 도시인 서울과 동경에서 공동관광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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