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하나로텔레콤.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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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하나로텔레콤.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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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전략적인 업무제휴에도 합의

■ 양사, 실사작업 진행 후 본계약 체결, 가입자당 25만원 지급 내용 확정

■ 양사, IPTV등 신규사업에 대한 전사적, 전략적 업무 제휴

■ 온세통신, 적자사업부 구조조정을 통한 흑자사업구조로 변모

온세통신(대표이사 서춘길)과 하나로텔레콤(대표이사 박병무)이14일 온세통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양사는 온세통신 가입자에 대한 실사작업을 진행하였고 실사를 통해 온세통신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허수가입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온세통신과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 본계약 체결과 동시에 향후 IPTV 서비스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전사적, 전략적인 업무제휴에도 합의했다.

온세통신은 이번 본계약 체결에 따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하나로텔레콤에 가입자당 25만원에 매각하는 것을 확정하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가입자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1월까지 가입자 이전을 완료하기로 구두 합의하였으며, 이를 위한 양사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온세통신은 이번 본계약 체결을 통해 적자 사업이었던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매각하게 됨에 따라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내년부터 흑자 실현이 가능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 하나로텔레콤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신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그동안 여러 기간통신사업자와 초고속 인터넷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면서 단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 뿐 아니라 신규 사업 진출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고려하여 향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가장 높은 하나로텔레콤과 초고속인터넷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세통신 서춘길 사장은 “온세통신 인수 이후 첫번째 추진 사업이었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매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다” 며 “향후 VoIP, IPTV 사업 등 신규사업 부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온세통신은 작지만 강한 회사로 다시 태어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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