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원구청을 방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노원구청을 공식 방문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노근 구청장과 이광열 노원구의회 의장이 맞이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여러분들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노원구의 숙원 사업들이 잘 이루워져 정무부시장이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금희환향 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많은 관심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월) 오후 2시 노원구청을 방문해서 노원구의 산적되어 있는 민원 사항과 숙원 사업인 창동기지 이전 과 월계뉴타운 추진 상황 그리고 성북역 민자역사 건립과 도봉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이전등 굵직한 사업에 관해 브리핑을 받았다.
취임 100일이 지난 싯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25개구를 순회방문 일환으로 13일(월) 노원구를 방문한 오 시장은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3시간 가량 노원구에 머무르면서 구가 추진해야 할 계획과 창동차량 기지이전 그리고 도봉자동차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그리고 월계 1,4동 일대 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 추진에 따른 주민들을 만나보는 등 많은 관심을 가져 화제가 되었다.
오시장은 오후 2시경 도착해 구청장실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각 기관장들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눈뒤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방문 기념으로 준비한 액자를 선물 받았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의시간을 가졌다.
오시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주민여러분들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반겨 주셔서 무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반갑다고 인사했다.
특히 오시장은 "노원구는 저를 가까이서 돌보는 권영진 정무부시장을 배출한 지역이라면서 항상 관심을 갖는 관심 지역이라"고 말했다.
오시장은 또 "노원구를 지켜보았는데 서울시가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같아 더욱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노원구는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많고 장애인과 서민 그리고 새터민들이 가장 많이 살고 63만여명의 인구가 있는 구로서 살림살이가 어려울턴데도 아뜰하게 구정을 이끄시는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노원구민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대표로 바르게 살기위원회 신해두 회장은 "제가 아는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구청 가운데 가장 낙후된 구라 할수 있다" 생각된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또"하지만 행정의 달인 이노근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노원구의 부랜드는 물론 자산가치와 살고싶은 도시 정착하고 싶은 세계적인 도시가 될것 같다"며 "오시장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신 위원장은 "자신이 노원구에서 가장 낙후된 월계 2동에 지금도 거주하고 있다"면서 "월계동 주민들은 물론 구청장도 뉴타운 추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열망하고 있다"면서 "오세훈 시장의 관심과 주민들의 염원 사항인 이곳 월1,4동 지역의 뉴타운 문제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윈원장은 "강북은 강남주민들에게 열등의식을 갖고 있는데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취임 이후 서울 동북부 중신도시를 만들겠다는 열풍이 불고있고 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시장님은 물런 시 당국자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권영진 정무부시장의 지역구인 노원구에 많은 발전이 될 수 있게끔 관심을 가져 주셔서 부시장이 당당하게 임기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보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노원구의회 박남규 부의장은 "노원구가 수급권자와 장애인 그리고 새터민, 노인들, 영세민등 모든 어려운 조건은 다 가지고 있다"면서 "이토록 어려운 노원구가 복지특구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월계1,4동의 뉴타운 추진열기와 창동차량기지 이전문제 그리고 도봉면허 시험장 이전 문제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제 옆에 있는 권영진 정무부시장을 통해 너무나 많이들어 잘 알고있다"면서 "관계자에게 적극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시장은 또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너무나 일을 잘하고 있고 저와는 손발이 잘 맞아 기자들에게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너무나 인기가 좋다면서 제 임기 4년동안 함께 일을 하고 하고 싶다고 말해 주민대표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오 시장은 주민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5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 간부들과 노원구청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노근 노원구청장으로 부터 구정 브리핑을 받았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의 숙운 사업인 지하철 4호선 창동 차량기지 이전이 조속히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및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도봉운전면허장의 이전을 위한 구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노근 구청장은 구정 브리핑에서 서울의 변방도시라 불리우는 "월계 1, 4동 지역 일대를 뉴타운 지구로 지정하여 줄 것과 지난 11일(토) 차없는 거리로 선포된 중계동 등나무 공원 내 갤러리파크 조성 추진 계획등을 보고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서울시에 행정적 지원은 물론 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오시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 구청장은 노원구가 희망하고 있는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현재 남양주시와 노원구간에 공동협의체를 구성돼 남양주시 별내면 신도시 예정지를 지나 진접 택지개발지역 인근 지역까지 12Km를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두 도시간이 이전에 대한 예비 연구 용역을 양 도시간 공동추진 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남양주 진접으로의 대체부지 이전이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구가 경찰청과 이전에 대해 원칙적 합의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이전하는데 따른 걸림돌이 모두 제거된 상태로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대체 후보지도 구 관내 상계동 712-5번지 일대 33,724㎡(10,208평)의 자연 녹지지역으로 잠정 합의 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경찰청 실사팀이 현지를 답사 결과 최적지로 판단 이 지역에 대해 경찰청은 교통교육문화센터와 교통공원 그리고 운전면허시험장 등이 들어서는 교통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우선 1단계로 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하고 이어 차량기지를 이전한다는 단계적 추진 전략이다.
구는 이 외에도 노후 불량주택 밀집 지역인 월계1,4동 일대 717,863㎡(217,152평)에 대해 강북균형발전차원에서 뉴타운(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중계동 청소년영어과학체험장 및 갤러리 파크 조성 추진 사업에 시의 예산을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2시간여의 노원구의 현안 브리핑을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권영진 정무부시장 그리고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관계자들은 "도보운전면허 시험장과 중계동 당현천 개발 예정지 그리고 노원의 가장 낙후된 월계 1,4동 뉴타운 추진 예정지를 돌아보며 주민들을 만났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이토록 열망하는 노원구민들의 숙원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폭우에도 아랑곳 없이 뉴타운을 희망하는 월계주민들과 63만여 노원구민의 숙원사업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떠한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 기관장들과 대담노원구청을 공식 방문중인 오새훈 서울시장이 노원관내 기관장들과 구청장실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업무 브리핑하는 이노근 노원구청장이노근 노원구청 기획 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간부 그리고 노원구청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전반애 관한 업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기자^^^ | ||
| ^^^▲ 뉴타운 추진에 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노원구를 공식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변방도시라 불리우는 월계1,4동의 현장을 방문해 뉴타운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열의와 현실을 보고 받은뒤 뉴타운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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