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소비자 전통테마마을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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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 전통테마마을 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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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들이 체험을 통해 농촌 이해하는 계기 마련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도시소비자들에게 농촌전통테마마을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 26일 광양시 옥룡면 양산마을에서 진행된 현장체험 교육에는 광주 송정중학교 자모회 등 도시소비자 39명과 전남생활개선회원 등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에는‘차와 선은 하나다’라는 혜철선사의 다선일미 사상을 계승한 도선국사의 도선선차 체험에 이어 양산마을에 내려오는 손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현장실습을 갖었다.

또한 농촌전통테마 프로그램으로 옥룡사지를 답사하고 동백숲길 걷기와 황토길 걷기, 고로쇠된장 농가 방문 등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익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요구에 의해 양산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직거래한 결과 고로쇠된장, 도토리묵 등 120만원의 농산물 판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체험교육을 주관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혜량 가정관리담당은“도시민에게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도농간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도시민의 여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입해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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